「사랑이 증오로 바뀌는 일도 있다」 「닥쳐라 너희. 기업님께서 보고 계실지도 모르잖아」 「네 녀석은 염상 방송인으로써 빛나고 싶은거냐?」 페코라가 자기계발서 내면 한권은 살거 같음...
마지막은 모르겠지만 중간은 공인. 최소한 자기가 안건 받을 위치면 늘 생각해야하고.
처음은 늘 느끼고있지.
페코챠는 진짜 정신자체가 프로라 가끔하는말이 주옥같은걸?
이 토끼는 불판위에 올라가는것도 익숙하다고
나오면 스트리머 필독서 예약이다
이 토끼는 불판위에 올라가는것도 익숙하다고
페코챠는 진짜 정신자체가 프로라 가끔하는말이 주옥같은걸?
마지막은 모르겠지만 중간은 공인. 최소한 자기가 안건 받을 위치면 늘 생각해야하고.
처음은 늘 느끼고있지.
나오면 스트리머 필독서 예약이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페코라의 성공하는 버튜버, 제 1장 - 홀로라이브에 입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