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야투경 발전 관한 글에서
이렇게 특정 목표를 저렇게 윤곽을 굵게 보여줘서
인식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 있다는걸 몇번 봤을텐데

요즘은 그게 더 발전해서 야투경, 전술 고글을 HUD처럼 활용하는 방식이 나오고 있음
윗짤처럼 발상, 실증 영상은 몇년 전부터 나오긴 했는데

슬슬 현실에서 사용 가능한 시제품이 나오고 있음
쉽게 설명하면
현실에서도 눈 앞에서 게임 화면처럼 미니맵이 떠있고
작전 목표가 어디있는지 보여주는게 가능해지고 있다는 뜻임
피아식별까지 되면 사기템 되겠는데
특 된다
피아식별까지 되면 사기템 되겠는데
특 된다
미군은 신이야!
밀리터리에 관해 잘 모르긴 한데 저런 증강현실을 군 목적으로 접목시켜 가장 먼저 나온게 아군 표기라고 하더라 의외로 나온지 꽤 됐다대
콜옵 ac130 미션같은데보면 이미 적외선 비컨 사용중
시트로브라고 야투경만 볼 수 았는 적외선 조명 내뿜어서 아군 확인함
사진앱에서 누끼따기 되는거 보면 여러가지 센서 조합해서 대상 표시되는건 우스운 시대가 된거 같긴 함...ㅎㅎ
게이밍 UI UX
아 그 LGBT인가 그거 들어가냐
디비전 처음 컨셉영상처럼 바닥에 지도 뜨면 멋질텐데
이거도 나름 꽤 오래된 기술이었던가
구글글라스 시제품 시연에서도 어느정도는 가능했었는데
그래서 아쉽. 요샌 메타에서 증강현실 말고 그냥 렌즈에 투사하는 안경 만드는 중이라곤 하던데 그거 기대. 지금 고글은 너무 무거움.
디비전이 설정상 저게 적용된 콘택트렌즈끼고 있음
크… 무거운 vr 말고 가벼운 증강현실 고글 빨리 나왔으면.
야투경이라니깐 저 개쩌는 기능을 야간에만 사용할수 있는것 처럼 느껴지넼ㅋㅋㅋ 당연히 아니겠지만.
개 좋다. 기술력 개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