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드르가 현신했을 때 숨죽이고 있던 비비가 마침내 복수에 성공하지만,
그 마저도 엘드르가 용서하면서 사실은 이 모든게 비비의 오해였다는 것이 밝혀지는 거.
그렇게 비비가 후회할 때 클황이 와서 "우는게 도와주는거야 언니?" 라면서 싸다구를 떄리고,
그렇게 다 같이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는 거 보고 싶다.
엘드르가 현신했을 때 숨죽이고 있던 비비가 마침내 복수에 성공하지만,
그 마저도 엘드르가 용서하면서 사실은 이 모든게 비비의 오해였다는 것이 밝혀지는 거.
그렇게 비비가 후회할 때 클황이 와서 "우는게 도와주는거야 언니?" 라면서 싸다구를 떄리고,
그렇게 다 같이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는 거 보고 싶다.
어림없다 바로 우이 존재소멸 떡밥 시련을 내려주마
거기선 아예 언급이 없었을걸? 그래서 내가 궁금했던게 '엘드르랑 레인이랑 치고박고 싸울때 엘다인들 뭐함?' 이었으니까.
소설판이랑 게임이 얼마나 유사할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대체 왜 자기들은 황야에 버려진건지 이거는 소설에서도 안 다룬 부분이지?
거기선 아예 언급이 없었을걸? 그래서 내가 궁금했던게 '엘드르랑 레인이랑 치고박고 싸울때 엘다인들 뭐함?' 이었으니까.
어림없다 바로 우이 존재소멸 떡밥 시련을 내려주마
뭐 어떻게든 복구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