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건의 전말이 하나 둘 씩 보이고 있음
근데 누구 하나, 하나 미워하기 너무 애매해짐
자꾸 내 감정선이 왔다 갔다 함
뭔가 되게 간질간질거리는데
이게 막 뭐가 한번에 풀리는 느낌이 아니니까
되게 짜증남
결론 : 스토리 ㅈㄴ 잘쓰네....
드디어 사건의 전말이 하나 둘 씩 보이고 있음
근데 누구 하나, 하나 미워하기 너무 애매해짐
자꾸 내 감정선이 왔다 갔다 함
뭔가 되게 간질간질거리는데
이게 막 뭐가 한번에 풀리는 느낌이 아니니까
되게 짜증남
결론 : 스토리 ㅈㄴ 잘쓰네....
비비 이 ㅆ련이 하려다가도 포도주스 보면 또 맘약해지고
비비 이 ㅆ련이 하려다가도 포도주스 보면 또 맘약해지고
가족 건들인걸로 공감 되다가
슈로 상태랑 에르핀 보고 빡쳤다가
망할 포도주스 ㅠㅠ
이번편은 퀄이 되게 괜찮더라
그래 원래 이런 느낌이었지
고작 상편 하나 만으로 한번에 뒤엎는 실력이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