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성우 이규창으로 동일합니다.
가치우는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뫼르소 담당했던 권성혁 성우님이나
호크마 담당했던 이민규 성우님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다시 들어보니 월터 톤에서 비꼬는 느낌 빼고 무게를 더 잡으면 치우형님이 맞던...
근데 어떻게 마스랑 취수야객이
모두 성우 이규창으로 동일합니다.
가치우는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뫼르소 담당했던 권성혁 성우님이나
호크마 담당했던 이민규 성우님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다시 들어보니 월터 톤에서 비꼬는 느낌 빼고 무게를 더 잡으면 치우형님이 맞던...
근데 어떻게 마스랑 취수야객이
도시인성 최고점이랑 약속의 소중함도 모르는 놈이랑 성우가 같은거 보고 진짜 놀랐었음.
그 약속의 소중함을 주장하는 특색과 같은 목소리가 수감자 중에 있다는 것도 깨알같은 포인트죠.
취수야객도 담당하셨네
나도 첨 들었을 때 호크마인줄...
근데 확실히 이 성우님인 걸 알고 들으니 이 성우님만의 느낌이 들더라고요
마스도 다시 들어보니까 같은 성우라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근데 취수야객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