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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저 몰래 아이패드를 샀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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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으로 산건데 왜 사준셈 치고 돌려주지 ㄷㄷㄷ
댓글
  • 싱글몰트촘스키 2025/06/13 16:07

    꼴랑 3만원 주면서 계획서를 제출? 그럼 니들도 정식 수색영장 발부 받아 아이패드를 압수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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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D+사무엘투 2025/06/13 16:07

    카톡도 본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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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사막♬ 2025/06/13 16:08

    방향은 괜찮지만 방법이 좀 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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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장맨 2025/06/13 16:08

    지금은 뭐하고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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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yus 2025/06/13 16:09

    저도 고3 수능보고 알바 시작해서 대학 입학전에 PC 게임 소프트 산 적이 있는데
    아르바이트해서 고작 게임 사냐며 엄청 혼나서
    대학 다니는 내내 알바 안하고 용돈 받고 다녔네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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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폭상담 2025/06/13 16:09

    요즘 아이패드는 학습용으로 거의 필수더라는
    그래서 애플 공홈에도 교육용 할인 카타고리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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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신통_왕중양] 2025/06/13 16:10

    어떤 책에서 읽은 거 같은데, 용돈은 말 그대로 아주 편하게 쓰게 하라고 하네요.
    돈을 줬으면 온전히 자기 책임으로 능동적 소비가 가능하게.
    그걸 통해서 아이 스스로 경제관념을 갖게 하는 게 옳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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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_Oze 2025/06/13 16:11

    부모가 적당히 해야지 너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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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름길로 2025/06/13 16:12

    딸이 성인되고 나서부터 연애 결혼 손자까지 간섭하는 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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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브로파울로스 2025/06/13 16:12

    본인한테 맞는 방법인데,자식에게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면,그 다음부터는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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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울트라캡쑝 2025/06/13 16:12

    근데 저런집은 평소에 애하고 소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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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라딘! 2025/06/13 16:13

    이건 부모의 당연한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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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즉시하한가 2025/06/13 16:13

    휴... 얼마나 몰아부쳤으면
    딸아이가 갖고 싶었다고 울 정도까지..
    정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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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scar-- 2025/06/13 16:16

    딸이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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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혹의홈런타자 2025/06/13 16:17

    애비가 쓰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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