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폭발 직전.jpg

램지도 저 정도로 하면 그냥 갈걸요 에이미편에서 중도 포기 했는데

그래도 대놓고 썅욕은 하겠지
그럼 보는사람 속은 시원해지잖음

저는 보고 있으면 램지 심정이 이해가서 열받던데 지들이 고쳐달라고 해놓곤 적반하장으로 화내고...
헬스키친은 재밌었어요

고칠 생각은 없고 꽁으로 광고효과나 얻어볼려고 하는 가게들이 많아서
램지형 위장 많이 상함..

램지는 저런 사람들한테는 핏대 안세운다
니 고칠거냐 말거냐 묻고 NO 하면
그냥 돌아서서 나옴

ㅋㅋㅋㅋ
근데 친형 표정이.ㅋㅋㅋㅋ방송만 아니면 동생 한대 칠거 같음ㅋㅋㅋ

형은 좀 뭐좀 해볼라고 나온거 같은데 동생은 지잘난맛에 사는듯

램지 어록을 돌돌 말아가지고 후드려 패고 싶다

백선생도 결국 못 참고 욕했음.
삐처리 되긴 했지만 '아놔 ㅅㅂ 욕나오네'라고 날려버림.

ㅇㅇ

헬스키친도 초반 시즌엔 ㅈㄴ 발암이였음.
램지한테 맞장뜨자고 하는 놈도 있었고
ㅈ도 모르는 스타쉐프라고 조동아리 함부로 놀리는 사람도 있었고...
뭐 그래도 키친나이트메어보단 덜 하지만...

저건 대본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님. 가이드라인만 잡을뿐 저 태도랑 말하는건 다 실시간임

대본일리가...
진상짓을
연기하라고 시키면 누가 함????

돈이면 뭔들 못하겠어요...

돈주면 하지...
그리고 대본의 결과가 대부분 결국엔 말 잘듣고 잘배웠어요 이제 잘 할수 있을것 같아요~ 니깐.

지가 가르침 받으러 왔으면서 오히려 가르치려드는 애들 많음 ㅋㅋㅋ
그런애들은 카메라나 상급자가 있다고해서 자기 방식 바꾸질 못함

돈 몇푼때문에 장사 밑천이 될수 있는 푸드트럭노하우를 날려요?
나는 못합니다....

노하우야 한편에 기억해두면 그만인거고 저건 그냥 시키는 대로 대본 읊는거죠 시청자는 자극적인거 좋아하니까요

예전에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일뽕 맞은 연출 좀 하라고 했더니 본인은 전혀 내키지 않았지만 그래도 했다고 후기 쓴 사람도 있긴 했지...

방송에서 만들어주는 캐릭터대로 연기해서 출연료든 뭐든 받고 그걸 밑천 삼아 백종원이 했던 말은 기억해 둬야 하는거겠죠 뭐 저게 대본이 아니라면 참.. 웃기는 일이죠 얼마전에 분명 절실한 사람 뽑는다 어쩐다 했는데 결국 고르고 골라도 저런 인간이란거니..

그건 걍 꽁트잖아; 푸드트럭이란 컨셉을 셀프로 말아먹는건데

방송나갈동안 퍼지는 자기 푸드트럭 평판은요?
요즘같은 시대에 본문처럼 박제되서 몇년은 떠돌텐데?

본인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어쩌면 푸드트럭따윈 생각 안하고 밑천 벌 생각으로 대본대로 해주는 걸수도 있고
푸드트럭 성공률 자체가 엄청 낮은 사업이에요 당장 지금도 청년들 수백명이 어설프게 도전했다가 빛만 천만원대 얹어서 생산직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게 현실이니

저기 연기자로 출연한다고 밑천이 될꺼 같아요?
무도 유저석이 회당 1500받습니다....
저런사람 연기자라 치고 회당 얼마 받을까요?
진짜 많이 쳐도 100이에요...

뭐 돈의 가치는 저마다 다른거고.. 그냥 저게 대본이든 대본이 아니든 참 답답하네요 저로서는
아마 푸드트럭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면 더 기가 차겠죠

애초에 백종원이 돈이 뭐가 아쉬워서 대본을 따라해요 ㅋㅋ

백종원은 아니어도 저 방송사야 모르죠 자극적으로 뽑아야 시청률이 나오고 거기서 나오는 돈으로 벌어먹고 사는 걸텐데

글킨한대 프로그램 이름 자체가 '백종원의 푸드트럭'인데
백종원이 일부러 돈을 벌고자 자기 이미지 떨어질지도 모르는 대본을 따라한다?
그리고 백종원이나 되는 사람이 돈을 벌고자 일부러 자극적인 소재로 유도하는 방송사..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난다?
이게 납득이 안간다는거에여 그저 ~_~

강남역 편 핫도그 집인가 그것에 대한 이야기 보면 대본일수가 없음 아예 걔는 후반부에 대부분 편집을 했더만
애초에 대본을 줄 필요가 없는데 방송 자체가 문제있는 것을 솔루션 해주는 것이라 출연진 중 누구 하나라도 사업이 망하게 되는 성격을 가진 애가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임

에휴.... 한심 죽어도 지가 옳다하네
뻔히 지 말에서도 앞뒤가 안맞구만

본문에 나온 사람같은인간이 자기인걸 모름

본문사람이랑 생각이 똑같은데 ㅋㅋㅋ 자기가 생각한게 옳고 무조건 고집하는거 ㅋㅋㅋㅋ

송해영이니?

ㅉ

노하우를 갖든 말든, 너같으면 저걸 보고도 저 집 가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그럼 혹시 강남역편때 스웨덴핫도그가 sns로 뒷담깐거도 제작진이 대본준대로 한건가ㅋㅋㅋㅋ

저런식으로 해봤자 돈도 얼마 안되고 푸드트럭에 안좋은 영향만 주겠지만 암튼 돈받고 대본대로 하는거임~~

딱 본문에 나온 그사람 그대로임. 게다가 무대본

지가한말이 자꾸 꼬이는것도 모르죠?

돈주면 다 하지......
쨔샤

이런 사람이 오프라인으로 나오면 방송의 저런 사람 되는거

일뽕 화성인ㅋㅋㅋㅋ
진짜 주작티 너무심했었는데ㅋㅋㅋ
뭐만하면 일본하고 비교하는게 참ㅋㅋㅋ

솔직히 손가락으로 셈만 할줄알아도 뭐가 손해일지 뻔히보이는데 그놈의 대본타령...

님 말에 동감은 안 가지만, 밑에 주르륵 비난만 읉어대는 버러지들 말은 걍 무시하세요. 님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죠..

올곧은 신념도 아니잖아....

실력도 없는데 뒤틀린 신념만 고집하면 저렇게 되겠네

그런걸두고 똥고집이라 하지

올곧은게 아니라 똥굳은 신념인 경우..

똥고집

실력도 없고 신념도 잘못됬음

그거 완전 초창기 에미야 시로

저런거는 신념이 아니라 무식한 똥꼬집이죠

보통 아집이라고 하죠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이경규-

저런 인간은 전역 할때까지 안바껴
쓸데없이 지 고집 졸라 쎄고 이기적인데다가 입이 척추반사해서 말 내뱉어서 안고쳐짐

쳐맞고 갈굼받으면 어디서든 고쳐짐ㅋㅋㅋ

그래도 안 되는 꼴통들이 있긴 함. 내 동기 중 한 명이 있었는데 그놈은 꼴통에 주위 민폐만 끼치는 악의 종자였음.
결국 사고 쳐서 날아갔는데 우연히 날아간 부대 사람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니 제대할 때까지 미친 놈이었다고 함.
오죽하면 그 새끼 욕하는 거 들으면서 1시간이 지나가는 것도 몰랐을 정도.

맞는다고 고쳐지는건 동물이지 사람이 아님

고문관이 왜 고문관이게요?ㅎ

원하는게 단순한 산출만이라면 고통으로써 사람을 목적에 맞게끔 변화시킬 수 있음.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되서 사라질테니까. 내가 딱히 이 방법을 선호하는건 아님.

그냥 중2병 오지게 걸린거 같은데ㅋ
개쳐맞아도 안 고쳐져서 전출간 애들이 한둘인줄아나 ㅋㅋㅋ

솔직히 도태되서 사라진다는 부분은 좀 오그라들었다.

짬이 안 될 때는 어쩔 수 없이 찌그러져 잇다가 짬 좀 차면 존나 뿅뿅같은 꼰대가 됨.

여자는 군대안가서 철이 다들 없나...제발 이런소리좀 하지마라

그게 도태되는거지. 조직내에서 사라지는거.

해봐.

나는 폭력이나 폭언을 선호하지 않아서.

짬 차면 다시 원상복구됨

그럼 뒤틀린 꼰대들은 다 미필임?

미안한데 전역하고 몇달지나면 다시 똑같아져 사람 몇대 쳐맞는다고 쉽게 변하면 아무도 고통안받아

그게 고쳐지는거임? ㅋㅋㅋ 그럼 점프하는걸 난다고 그러지 그럼?

[팩트] 개지z랄이였습니다

그건 고쳐지는게 아니라 그런 척하는 거더라
시간 지나면 다시 돌아감

ㅄ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