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로자
- 소전1 시절부터 대정실로 손꼽혔던 야전여왕
- 무려 10년이나 지휘관 곁에서 내조한 '실질적인 와이프'
- 소전2 주인공은 그로자입니다. 원래 이 게임은 메인화면에 나오는 애가 주인공입니다.
꼬우면 엠포를 기억하십쇼. 초창기엔 얘가 왜 주인공이냐 했다니까?
2. 카리나
- 소전 1 시절부터 추억 가득한 지휘관의 부관
- 아직까지도 지휘관을 잊지 못해 루련의 고위 간부가 된 진짜 순애
- 대놓고 우중이조차 인정한 '전 와이프'. 원래 이런 피폐물 전개는 전 와이프랑 재결합이 또 맛도리거든요.
3. 메이링
- 원래 오빠 오빠 하다가 여보 당신 되는 거야
- 피폐 고아 구원 역키잡 스토리가 원래 또 맛도리거든요?
4. 클루카이
- 인형들 중 가장 '애정이 무거운 애'
- 솔직히 애가 착해서 그렇지 눈깔 돌아가면 뉴럴에서 본 얀데레 클루카이 나오는 거야
- 눈깔 돌아가기 전에 지휘관이 클루카이 감정을 컨트롤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함.
5. 마키아토
- ...에휴... 모질이뇬... 짤처럼 저럴 용기가 있었으면 한 번은 했다 진짜.
- 지휘관 순애 무브는 엄청 치지만 정작 손 한 번 못 잡아본 아이...
- 불쌍한 아이...
6. 스프링필드
-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고 정치에 연줄이 많은데 그 모든 걸 지휘관에게 쓸 수 있는 '무거운 애정'
- 클루카이는 무력이 무서운 건데 얘는 권력과 어디까지 연결되어 있는 지가 두렵다.
- 화이트존에서 풀무장 블랙호크를 띄울 권력이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냐고
7. 루니샤
- 존재 자체가 순애
- 남들의 애정은 호감도 150짜리지만 루니샤의 애정은 호감도 150 * 6짜리다.
- 어디선가 계속해서 지휘관을 '지켜보고 있음'
- 소전2에서도 여전히 등장하는 붕괴면역체 떡밥... 그릇.. ...루니샤 님은 돌아오신다... 그리고... 지휘관을 취하시리라...
??????
아이콘이 주인공....?
이젠 후보거론조차 못되는 페르시카리아...,
일단 마그라세아 탈출부터 해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안경 아주머니가 찾아올거야
라고 주장하는 인형이 있습니다
와짱 개인서약 스토리에서는 키스도 하더라.
아 정확히는 친애도 3인가 4 스토리
엗
??????
아이콘이 주인공....?
진짜 언급이 1도 없음 ㅠㅠ
엗 앗
나 왜 소전1 아이콘 주인공이 엠포라고 생각하고 있었지?
이 또한 루니샤 님의 은총인가
사라진 카위타스는 지휘관을 지칭했던거시어따
언제나 어디서나 루니샤!
원래 오빠 오빠 하다가 여보 당신 되는 거야
카리나 분노의 장전소리
정실
오버슈타인 년놈들은 누나고 남동생이고 ㅅ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