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스가노소라에서 소라 루트에서 소라가 저 이야기를 하자 갑자기 하루가 뺨을 후려갈긴다
하루카 : 생각해봤는데 역시 근친은 하면 안된다
소라 : 난 사람들 시선 신경 안쓰고 하루의 아이면 오히려 좋다
하루카 : 세상은 그렇게 간단히 돌아가지 않는다
라는 대사 이후에 나온 말인데 왜 갑자기 뺨을 때린걸까?
그 이유는 번역 전의 원래 대사가
"까짓거 애 생기면 지워버리면 되잖아!"
였기 때문에...
그래서 하루가 저 대사 듣자마자 뺨을 갈긴 것
그리고 그 이후에 소라는
오빠랑 근친 할 수 없는 세상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어서 자 살하러 간다
진짜임
1. 어릴때 병 때문에 오빠랑 떨어져 살아서 친오빠라는 감각이 별로 없음
2. 오빠가 어릴때 오빠 소꿉친구가 오빠를 강.간하는거 보고 충격 받음
3. 오빠가 병문안 오면서 바깥 이야기 해주고 놀아주며 사실상 어릴때 만난 사람이 오빠 뿐
등등의 이유가 있음
미치지 않으면 근친을 안 해 보통...
근친년인줄알았는데
ㅁㅊㄴ이었네!!!
근친은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가정은 곧 세계다
근친하고자 하는 자는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근친년인줄알았는데
ㅁㅊㄴ이었네!!!
미치지 않으면 근친을 안 해 보통...
저 여동생은 왜 저리 히스테릭하고 미친 거임? 짤은 많이 봤는데, 스토리는 잘 모름
1. 어릴때 병 때문에 오빠랑 떨어져 살아서 친오빠라는 감각이 별로 없음
2. 오빠가 어릴때 오빠 소꿉친구가 오빠를 강.간하는거 보고 충격 받음
3. 오빠가 병문안 오면서 바깥 이야기 해주고 놀아주며 사실상 어릴때 만난 사람이 오빠 뿐
등등의 이유가 있음
진짜 ㅁㅊㄴ...
근친은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가정은 곧 세계다
근친하고자 하는 자는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헤르만 근세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