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고야의 명물
키시멘
칼국수를 우동국물이랑 오댕을 같이 먹는다
예전엔 이런 전문점도 많았지만
이젠 거의 없어져가는 전문점
끽해야 우동집에서 가끔 보인다.
한국 칼국수 보단 조금 넓다.
전문가에게 이유를 물어보자.
만들기 존나 귀찮음
차라리.우동을 만드는게 편함
우동에 2배 이상의 노동력이 필요함...
인건비는 중요하다
일본 나고야의 명물
키시멘
칼국수를 우동국물이랑 오댕을 같이 먹는다
예전엔 이런 전문점도 많았지만
이젠 거의 없어져가는 전문점
끽해야 우동집에서 가끔 보인다.
한국 칼국수 보단 조금 넓다.
전문가에게 이유를 물어보자.
만들기 존나 귀찮음
차라리.우동을 만드는게 편함
우동에 2배 이상의 노동력이 필요함...
인건비는 중요하다
손많이가서 사라지는 메뉴구니ㅡ
우리도 손칼국수집 찾아보기 힘들어지고 있음
균일하지 않은 면발이 먹는 재미인데 아쉽다
우동보다 2배의 노동력이 필요한데 가격은 우동이랑 비슷할 테니........
맛은있어보인다
맛은있어보인다
손많이가서 사라지는 메뉴구니ㅡ
손많이가는메뉴는 밈 한방으로 살릴수있는데
우동보다 2배의 노동력이 필요한데 가격은 우동이랑 비슷할 테니........
우리도 손칼국수집 찾아보기 힘들어지고 있음
균일하지 않은 면발이 먹는 재미인데 아쉽다
나고야가서 저걸 못먹엇네
칼국수라는게 누가 칼드고 협박해야 만들 수준이라는 거였구나
한국에서 손칼국수랑 수제비가 점점 보기 어려워지는 것과 동일함
면은 기계가 뽑아줘서 그러나?
맛은 기가막힌데 손이 많이가서 힘든 음식
칼국수, 만두
면 얇게 뽑아야하니 힘든가
칼국수가 오히려 뭐 숙성이나 그런거 없어서 편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