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받으러가도 할인이 없는 경우가 태반인데 막말로 배달이 더 싸서 배달로 시키는 경우도 부지기수임. 리뷰 이벤트? 네이버까지 해주면 영수증으로 리뷰라도 하는데 배달어플리뷰 달아야 뭐 주던지 하는곳이 많고...
배달 음식 자체가 창렬인데 왜 시켜먹음? 이렇게 말하면 할 말 없는데 배달음식을 사먹는다는 전제하에는 배달 어플이 더 싸고 편리한 경우가 많음.. 배송 관련 문제나 음식 관련 문제도 고객센터 끼고 해결하기 편하고
난 안쓰는데 쓰는 니들때문에 이지경 된거 아님? 하는 사람 많음
배달 음식 자체가 창렬인데 왜 시켜먹음? 이렇게 말하면 할 말 없는데 배달음식을 사먹는다는 전제하에는 배달 어플이 더 싸고 편리한 경우가 많음.. 배송 관련 문제나 음식 관련 문제도 고객센터 끼고 해결하기 편하고
왜 쓰냐고 하는 사람이 있음 ?
난 안쓰는데 쓰는 니들때문에 이지경 된거 아님? 하는 사람 많음
근데 그렇개 만든거도 배달어플쪽이라서 배달가격이랑 홀가격 10원리라도 다르면 전화 겁나오고 패널티 준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해서
교촌처럼 앱에서 포장주문하면 10% 할인해 주는 게 좋은 건가?
요즘은 최저 배달비용도 배달료도 많이 늘었고
결정적으로 배달음식은 늘 먹던 맛으로 귀결되게 되어 있어서 한번쯤은 내가 요리를 하게 되고
그러다 귀차나서 다시 배달 시키게 되고
무한반복
그냥 여유가 있으니깐 사먹는 거지...
그리고 요즘 배달어플 회원하면 배달비0원 많던데 몇개 가게는 안하는것도 있지만
근데 퇴근하면 1분이라도 아깝지않나
배달걸고 샤워하고 청소하면 얼추 오는데
동네가 구려서 뭐 먹고 싶으면 지하철이나 버스타고 가야함. 왕복비용 생각하면 배달비 좀 더주고 편하게 집에서 먹는게 최고
배달앱 핑계로 식당 가격도 다 쳐올려나서
직접가서 사는거보다 앱으로 할인 받아서 사는게 이득임
집앞에라도 포장할인이나 배달앱 맨날 뿌리는 쿠폰이나 또이또이함+ 리뷰이벤 받으면 배달앱이 개이득
치킨시키는데 치즈볼이나 치즈스틱 포기못함
거기다 쿠팡은 배달비 무료라 걍 배달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