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타인의 마음속까지 들여다볼 수 있을 정도로
뉴타입 감응력이 강해진 마츄
착실하게 전쟁터에서 죽어간 사람들을 느끼고 있음.
그에 반해 냐안은 사람의 적의는 '불쾌한 냄새'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며 내뿜는 절망은
기분나쁜 메스꺼움 정도로밖에 못느끼고 있음
뉴타입으로 각성한지 마츄보다 얼마 안되서 그런걸까?
이런 대사 한두마디에서 이런 묘사 나오는 맛이 일품이네
어느덧 타인의 마음속까지 들여다볼 수 있을 정도로
뉴타입 감응력이 강해진 마츄
착실하게 전쟁터에서 죽어간 사람들을 느끼고 있음.
그에 반해 냐안은 사람의 적의는 '불쾌한 냄새'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며 내뿜는 절망은
기분나쁜 메스꺼움 정도로밖에 못느끼고 있음
뉴타입으로 각성한지 마츄보다 얼마 안되서 그런걸까?
이런 대사 한두마디에서 이런 묘사 나오는 맛이 일품이네
이미 몇번 죽여봐서 뭐가 이상한지도 잘모르는거같기도 함
이미 몇번 죽여봐서 뭐가 이상한지도 잘모르는거같기도 함
애초 전부터 나오잖아
냐안이 마츄는 진짜라고
냐안이 마츄보고 진짜라고 말하는게 이런 부분 아닐까 싶기도 하고
뉴타입은 일종의 사람과 사람의 감응으로 성장하는지라 최고급 라라아랑 샤리아 만나면서 성장한 부스트 있다고 생각함
냐앙은 어떤 의미론 마음의 벽을 쌓고 지내는 타입이기도 하고
강화인간 떡밥인거같음
키라키라 처음 봤을때 연출 생각하면 확실히 서로 대비되더라
카미유정도였으면 저정도였으면 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