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는 개체수가 적을때는 서로 만나는걸 피할 정도로 무리 생활을 기피하는데
환경적 요인으로 특정 밀집도를 초과해버리면 황충화가 진행된다
이때부터는 무리 생활을 피하던 습성은 어디가고 군체 수준으로 집단 행동을 개시하며
다리보단 날개를 주로 이용해서 이동하기 시작하며 정말 개체수가 말도 안될 정도로 불어난다
공격성도 엄청나게 상승하고 아가리에 들어가면 먹이를 가리지도 않고 먹어댄다
메뚜기는 개체수가 적을때는 서로 만나는걸 피할 정도로 무리 생활을 기피하는데
환경적 요인으로 특정 밀집도를 초과해버리면 황충화가 진행된다
이때부터는 무리 생활을 피하던 습성은 어디가고 군체 수준으로 집단 행동을 개시하며
다리보단 날개를 주로 이용해서 이동하기 시작하며 정말 개체수가 말도 안될 정도로 불어난다
공격성도 엄청나게 상승하고 아가리에 들어가면 먹이를 가리지도 않고 먹어댄다
오죽하면 로키산맥 어딘가엔 메뚜기로만 이루어진 지층이 있을 정도라고 했던가...
그 선두집단이 길안내 잘못해서 꼴아박았다는 그거?
매뚜기 떼 다큐멘터리 영상 보니까 진동을 느끼고 알들이 깨어나는것도 있는데,
메뚜기 끼리 몰려다니면서 부딛칠수록 더 크게 자라고 성격도 흉폭해져서 닥치는데로 갉아먹는 식성으로 바뀐다더라 ㄷㄷ
시대를 불문하고 황충이 뜨면
천벌로 여겼던 건 이유가 있지.
현대에도 대응 빨리 안하면
싹 쓸어버리는 공포의 무리들...
멸종사유 : 생체 네비게이션 고장남
이유 ㅇㄷ
옛날에는 황충과 메뚜기가 같은 종인지조차 알지 못했다고도 하지
그만큼 외형적으로 많이 바뀐다더라
오죽하면 로키산맥 어딘가엔 메뚜기로만 이루어진 지층이 있을 정도라고 했던가...
그 선두집단이 길안내 잘못해서 꼴아박았다는 그거?
멸종사유 : 생체 네비게이션 고장남
원인 불명인 이유 조사 해볼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급 사라짐...
이유 ㅇㄷ
습성이 ㅈ간하고 비슷한데
생물의신비
???: 정력에 좋음???
저건 정력도르로도 어떻게 못할거 같은데
메뚜기 군체화 심하게 되면 인간이 메뚜기 정력제가 될껄....?
진지빨고
강하지는 않지만 독이 있는 종도 있고
식용 가능해도 그리 맛이 좋거나 건강에 좋은건 아니었다고
매뚜기 떼 다큐멘터리 영상 보니까 진동을 느끼고 알들이 깨어나는것도 있는데,
메뚜기 끼리 몰려다니면서 부딛칠수록 더 크게 자라고 성격도 흉폭해져서 닥치는데로 갉아먹는 식성으로 바뀐다더라 ㄷㄷ
으아....크기도 장난이 아니네 ㅎㄷㄷ
시대를 불문하고 황충이 뜨면
천벌로 여겼던 건 이유가 있지.
현대에도 대응 빨리 안하면
싹 쓸어버리는 공포의 무리들...
황충으로 변하는 기전이 궁금하네
중국처럼 튀기고 일본처럼 조리고 한국처럼 볶아먹는 메뚜기 ㅋㅋ
옛날에는 황충과 메뚜기가 같은 종인지조차 알지 못했다고도 하지
그만큼 외형적으로 많이 바뀐다더라
메뚜기가 황충화되면 맛도 좀 떨어진다는데 진짜임?
보통 황해를 일으키는 종은 아시아에는 거의 안 살아 한국에서 는 여치 베짱이 같은 근연종이 더 흔할 듯
화염 방사기로 다 죽이고 싶다
같은 종이 저렇게 변하는게 진짜 신기함 황충 되면 진짜 마귀같이 변하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