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tip: 예체능 계열에서 먹고살만한 최소치는 상위 5% 정도다
(존나 넉넉히 잡아서)
https://cohabe.com/sisa/4667346
예체능 계열 친구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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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음대 장학생이
졸업증서 걸어두고
당근에서 취미반 기타레슨 강좌 열고 있더라.
5%씩이나 잡는다고? 허벌이네
현재 실용음악과 학생에게는 두가지의 길이 있다.
취미 레슨 강좌를 열거나, 버튜버를 하는 것이다.
뭣 치킨집 사장해서 월 천만원 매출을 낼 확률이 1억%라고 당장 치킨을 튀겨
5퍼센트?
가챠에 비하면 널널하잖아?
해 볼만 하네
사실 2퍼 이하로 줄이고 싶었는데 이러면 또 안 믿을까봐
동생은 자꾸 여친 갈아끼우는 인기남 형도 형 따라다니는 여자 있으니 게이가 아니다
아닐거야
5%씩이나 잡는다고? 허벌이네
사실 2퍼 이하로 줄이고 싶었는데 이러면 또 안 믿을까봐
난 1%로 보고있음
예체능으로 성공 할바에 치킨집 사장해서 월 천만원매출 내는게 1억배 쉬움
1 % 이하라고 해야 신빙성이 좀 있...(읍읍)
뭣 치킨집 사장해서 월 천만원 매출을 낼 확률이 1억%라고 당장 치킨을 튀겨
5퍼센트?
가챠에 비하면 널널하잖아?
해 볼만 하네
현재 실용음악과 학생에게는 두가지의 길이 있다.
취미 레슨 강좌를 열거나, 버튜버를 하는 것이다.
5%? 너무 유한데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홍대 실음과 나와도 과외 레슨좀 하다 장사 안되서 때려치우고 편돌이함
버클리 음대 장학생이
졸업증서 걸어두고
당근에서 취미반 기타레슨 강좌 열고 있더라.
왠지 게이 같은 그림체네
동생은 자꾸 여친 갈아끼우는 인기남 형도 형 따라다니는 여자 있으니 게이가 아니다
아닐거야
매년 연예계 진출 가능한 고등학교 졸업생 중에서 잘 잡아도 전공으로만 먹고 사는 사람 1% 될까 싶은데....
뭐 대충 강사같은 종류를 포함하거나, 찍먹만 하고 빠지는 부류를 빼고 생각한거임
사실 위에서 말했듯이 2퍼 이하로 하고 싶었는데 그럼 사람들이 '구라즐~' 할까봐
제모이 뭔데
평범한 경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