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문학서책 한겨레
마리 앙투아네트-여혐의 희생자 1, 2 의 작가 엔도 슈사쿠가 프랑스 혁명 당시 처형된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삶을 다룬 전기 소설. 출판사는 “우리가 마리 앙투아네트를 다시 불러낸 것은 1년 전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최고 공적 여성에 대한 정치적 여혐의 사례가 그녀를 생각나게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미형 옮김/티타임·각 권 2만5000원.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824636.html#csidx2a13919cf7...
원제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엔도 슈사쿠 : ?? 난 그런말 한적 없는데?
미친년들
지랄염병하고 있네... 정치적 여혐은... 그냥 인간 쓰레기라서 분리 배출 한 것일 뿐인데..
엔도 슈사쿠 소설 내용은
마리 앙투아네트랑 가상의 인물이랑 대립하는 구조아닌가요?
번역을 저딴식으로해서 책을 쓰레기로 만드는 군요.
저 문구는 한겨레신문의 글인가요?
출판사의 글을 단순 인용한 것인가요?
정치적 입장이 다른 인사나 단체, 기업의 글을 인용하면
인용한 글이 모두 다 한겨레신문의 입장이 되는건가요?
가끔 조중동에서 진보적 해외 석학의 저서를 소개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거 많이 합니다. 정치적 편향을 가리는 기제로 사용되죠.)
그렇게 소개하면서 인용하는 글이 있으면
조중동이 진보의 대변인이 되는건가요?
독해력 부족, 상황판단 능력 부재, 치료 필요 ...
이런말 안듣게 주의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