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든 어비스는 탱커가 어글 꽉 잡고
힐러가 지속적으로 힐을 줘야 클리어가 가능한 구조가
전형적인 MMORPG 앤드 컨텐츠의 기본 구조인데
지금 모비노기는 그런 체계가 없이 딜딸에만 여념이 없어서
해당 부분에서 찻잔 속의 태풍이 부는거 같음
레이드든 어비스는 탱커가 어글 꽉 잡고
힐러가 지속적으로 힐을 줘야 클리어가 가능한 구조가
전형적인 MMORPG 앤드 컨텐츠의 기본 구조인데
지금 모비노기는 그런 체계가 없이 딜딸에만 여념이 없어서
해당 부분에서 찻잔 속의 태풍이 부는거 같음
그냥 올딜이 맞음 탱도 힐도 없어야함
애초에 와우나 파판에서나 그게 되는거고 액션성 좀만 있어도 탱딜힐 구조 자체가 똥임
블소도 MMORPG였는데 올딜러로 잘만 돌아갔는데
탱딜힐 포지션을 구별하려면 유격패턴을 빡세게 넣어야되는거 아님?
생활 컨텐츠가 오래 걸려도 좀 넉넉하게 있었으면 그거 하느라 레이드는 한번 치고 말텐데...
할게 없으니 노는게 경쟁하는 것 밖에 없는듯.
그게 BM 짜기 좋아서 그런거 같음
모비노기는 틀은 옛날 마비노기 같은데 시스템은 메이플 던파에 가까운거 같더라
모바일에 MMO껴넣고 오토놔둔시점부터 터질일이었음
글라리가 낙인거는게 탱커살릴려고 그런거같았는데
정작 힐러끼면 딜러도 그거맞고 버텨서
애초에 와우나 파판에서나 그게 되는거고 액션성 좀만 있어도 탱딜힐 구조 자체가 똥임
그냥 올딜이 맞음 탱도 힐도 없어야함
그럼 RPG가 아니라 그냥 3D 던파잖아
블소도 MMORPG였는데 올딜러로 잘만 돌아갔는데
RPG의 대명사에 가까운 D&D도 기본적으로 올딜체제임. 지원 중시라던지 탐색 중시라던지 하는 갈래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올딜체제야.
발더게3 생각하면 편할거임. 탱딜힐은 기본적으로 개발사가 역할군 나누기 쉽게 하려고 추가한 거지, RPG라는 장르랑은 큰 연관 없음.
기본적인 기믹수행도 못해서 터지는데 역할까지 정해주고 굴러가게되면 더 노답됨
모바일에 MMO껴넣고 오토놔둔시점부터 터질일이었음
ㄹㅇ 이게 제일 크긴함
물론 너무 어렵게 포지션기믹을 넣는건 아니더라도 적당히 조절 가능한데 그것도 안해뒀으니...
상향해준답시고 결국 딜링 올려주는 거 보면 포지션 생각도 안하고 있음...
포지션별로 기믹 같은거 안할거면
모든직업 싸그리 다 바꿔야함..
생활 컨텐츠가 오래 걸려도 좀 넉넉하게 있었으면 그거 하느라 레이드는 한번 치고 말텐데...
할게 없으니 노는게 경쟁하는 것 밖에 없는듯.
의자 막 나왔을때 와! 의자! 와! 나무 쥐패는데 개오래걸려! 그치만 하루 종일 패서 부목 다 만들면서 그래도 즐거웠는데.
아직까지도 마감재 0개. 얼탱~~
탱딜힐 포지션을 구별하려면 유격패턴을 빡세게 넣어야되는거 아님?
그게 BM 짜기 좋아서 그런거 같음
모비노기는 틀은 옛날 마비노기 같은데 시스템은 메이플 던파에 가까운거 같더라
이건 와우보단 로아에 가까우니까
탱딜힐 빡세게 구분되면 모비노기안하고 피씨로 하는 알피지하러가지..
지금도 모바일로 컨하기 힘들어서 피씨로 가서 레이드랑 지옥 도는데 여기서 탱딜힐 기믹 수행까지 하드하게 하려면 그건 모바일 게임이아녀
아니 근데 왜 모바게인데 오토를 배척하냐고
기본적으로 오토를 너무 븅싣같이 만든 나크탓이지
오토가 손컨의 80%나오면 오토 배척 안하는데 1/10토막 낸다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어
오토는 은동전이랑 공물 태울때나 쓰라고
매일매일 숙제 하기 귀찮은거 소탕권 쓰듯이 쓰는거...
던파도 별 거지같은 시너지 딜러 있었다가
이제 다 없애버리고 딜러로 통합함
버퍼는 어쩔수없으니까 그냥 끌고가는 느낌이지
그래서 던파모바일은 버퍼 포지션이 없음 다 딜러임 (시너지딜러, 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