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시점에서 보는 샤리아 불의 속마음
'너 같은 인재가 흥분해서 날뛰다가 죽으면 아깝다'
'이번 한 번 만큼은 손수 구해주겠다'
'이후부터는 내 장기말로서 굴려줄 예정이다'
-> 자기 계획에 눈 돌아간 속이 시꺼먼 속물
10화 보고난 후 다시 보는 샤리아 불
'뉴타입이 사람 죽이는걸 지켜볼 수는 없다'
'한 번 선을 넘으면 돌이킬 수 없다는걸 가장 잘 알고 있다'
'그러니까 심호흡하고 제발 진정 좀 하자'
-> 뉴타입이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참된 어른
대 리 아 불
우라간, 이 오지콘은 좋은 것이다
먀츄야 샤리아나 잡아라
우라간, 이 오지콘은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