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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맨날죽어..
페르시아의왓자. . . .
진짜 극악의 난이도 중에 하나;; 주변에 끝판 깬 사람이 다섯손가락안에 꼽을 정도;;
공략집 보면서 해도 하기 힘들죠 ㄷㄷㄷ
맞아요. 공략집이 별 의미가 없었어요..;
이거 크랙있어요.. 에너지가 엄청 많음 크랙...ㄷㄷ 그래도 힘듬..
그나마 페르시아 왕자2는 세이브 기능이 있어서 다행이지...ㄷㄷㄷ
저도 크래킹 해봤네요 ㅎㅎ
페르시아의 왕짜
노래 '마법의 성' 이
요 게임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그건 마계촌 아니었나요?
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인지 어딘가 나와서
직접 위 게임을 언급했다는...
이게 마리오 보고 썼다는 내용도 있고 페르시아도 있고...
짜증나서 시작도 못한 ㄷㄷㄷㄷㄷㄷㄷㄷ
공략집 안보고 하다하다 길도 찾고 공략 성공했던... 맨 끝판 자기 그림자 파해법 발견했을 때의 반전과 투명다리 발견했을 때의 짜릿함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반면 가시같은 곳에 떨어질 때와 길로틴 같은 거에 썰릴 때의 섬뜩함도 기억에 남고요. XT시절 디스크 바꿔가며했던 정말 명작 게임으로 기억됩니다.
저 공략집 안보고 처음부터 끝까지 30분만에 클리어한 경험있습니다ㅋ
헐.... 그게 가능한가요?
아~~또 죽었네.ㄷㄷㄷ
바바밤.. 밤밤밤바~
밤새 이거하느라 치질걸려서 개고생했던...ㄷㄷ
세이브만 있었음..... 엔딩을 봤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