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화물차 운전자들 사이에서
차 앞유리에 사람의 눈 모양을 한
LED 전광판 부착이 유행하고 있음
일명 '악마의 눈' 이라고 부르는 장치
번쩍이는 눈이 멋있다는 이유인데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이런 부착물을 목격한 운전자들은
하나같이 깜짝 놀랐다고 말함
화물차는 가뜩이나 덩치 자체가 커서
기본적으로 작은 차량 운전자 입장에선
위협적으로 느낄 수 있는데
여기에 매서운 눈까지 달렸으니
한밤중에 이렇게 무서운 눈이 달린 큰 차량이 뒤에서 따라온다면
위협감을 느낄 수밖에 없음
하지만 이 장치는 엄연한 '불법 부착물'
현행 도로교통법과 자동차관리법은
차량의 앞 유리에는 운전자의 시야를 침범하는
방해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
경찰은 단속의 고삐를 더욱 죄기로 함
이런 장치를 달고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야 하며
이와 함께 별도의 정비 명령까지 이행해야 할수도 있음
led는 ㅅㅂ 빛이 나잖아
2억 가까이 드는데 뭔 직업으로 귀천을 따지냐.
의사는 왜그래요
눈알스티커는 경찰이 나눠주던거
뒷차 졸음 각성 효과있다고..
스티커 붙인건 봤는데 led도 있네
진입장벽 높으면 그들만의리그로 개핀나는데 그것도 낮아서 티나는거임?
역시나 문제가 되는거였구나
문제 없는거였으면 권장하듯이 했을텐데
스티커 붙인건 봤는데 led도 있네
눈알스티커는 경찰이 나눠주던거
뒷차 졸음 각성 효과있다고..
led는 ㅅㅂ 빛이 나잖아
뭐랄까. 진입장벽이 낮은 직업은 확실히 티가 나
2억 가까이 드는데 뭔 직업으로 귀천을 따지냐.
의사는 왜그래요
진입장벽 높으면 그들만의리그로 개핀나는데 그것도 낮아서 티나는거임?
뒤에 붙이지
뒤도 백미러 통해서 보잖어.
역시나 문제가 되는거였구나
문제 없는거였으면 권장하듯이 했을텐데
위협운전을 얼마나 하고싶어가지고..
미친새1끼들인가...
https://youtu.be/-ESlYigPrDw?si=jI44j6i9H4qXmJMJ
트럭 뒤에 눈 스티커 붙인 건 많이 봤는데
저건 또 처음보네
저런 불법 부착물 말고 합법적인 것만 하자
관광버스 앞에 달린 전광판은 봤었는데 그걸 저렇게 쓰네
아, 뭐야. 저게 그 트럭 뒷문에
눈스티커 붙이면 집중력을
만들어줘서 사고를 줄일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그거의
발전형이라 생각했는데
불법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