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아가 모빌슈트를 타면 언제나 건담한테 죽는다라는 상수.
그래서 샤아에게 아예 건담을 태운 지쿠악스의 세계. 하지만
라라아를 죽이려는 샤아. 즉 샤아는 건담 외 모빌슈트를 타면 죽고 건담을 타면 라라아를 죽인다. 결론은 샤아는 건담을 포함한 모빌슈트를 타면 비극적인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그냥 샤아는 모빌슈트와는 적성이 안 맞는거로 합시다.
샤아가 모빌슈트를 타면 언제나 건담한테 죽는다라는 상수.
그래서 샤아에게 아예 건담을 태운 지쿠악스의 세계. 하지만
라라아를 죽이려는 샤아. 즉 샤아는 건담 외 모빌슈트를 타면 죽고 건담을 타면 라라아를 죽인다. 결론은 샤아는 건담을 포함한 모빌슈트를 타면 비극적인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그냥 샤아는 모빌슈트와는 적성이 안 맞는거로 합시다.
그치만 샤론의 장미속의 마망은 이쪽세상 마망이 아닌걸?
나라도 누굴 이끌어가야할 입장상 세상에 분탕만드는 존재는 제거하려고 했을거임
근데 본인이 더 분탕이 될거라고 자길 죽이려는 전 부하때문에 다 포기하고 미혹에서 벗아날수 있던거지
근데 모빌슈트타면 싸움은 오질나게 잘해서 체급으로 사이코건담을 찍어눌러버리고 걍부대를 몰살시키는 키케로가를 탄 지온의 최상급에이스(샤리아)가 샤아를 완벽히 기습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포화를 기어코 죄다 피하며 바주카로 본체를 박살낸 뒤 탈출포드까지 동귀어진함. 무장도 남아나는 게 거의 없던 상태의 붉은 건담으로.
뭘 해도 2인자라는 건 다른 말로 하자면 각 분야의 그 한 명들을 제외하면 모조리 압도한다는 걸 보여주는
정확히는 미혹에서 벗어나질 못했는데도 모든 분야에서 2인자 수준의 능력을 보여준다는거임
토미노의 언급은 그거지 미혹에서 벗어나면 모든영역에서 만렙의 능력을 보여줄수 잇는 사람이 샤아인데
미혹에서 벗아나질 못하니 계속 콩이라고
샤아가 미혹에서 벗어났던 미혹에 빠져있건 제일 떨어지는게 인망정도일걸
지도자로써 카리스마는 있어도 그부분은 떨어지기에 샤리아 불이 동생인 아르테이시아를 선택한거야
정치도 안 맞고, 군인도 안 맞고, 그렇다고 저 인간이 농사라도 지을 수 있을 거
같지도 않고. 역시 기둥 서방이 운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