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번이고 적폐언론들이 왜 저렇게 발악하고 있을까?
언론사들이 전부 하나같이 적폐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여기서 저는 한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보았는데 그것은
"기레기들은 모두가 악의를 품고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된 기사들을 쓰고 있다"가 아니라
"대부분 기레기들이 9년동안 놀고 받아 먹기만 하다가 이젠 전문성도 떨어지고 정확도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다른 신문사의 기사들을 베껴오지 않으면 survive하기지 못하는 아마추어로 전락하였다"는 것입니다.
즉 무능하다 입니다.
기레기들은 우매하고 무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우매하고 무능하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외교전략이나 국정운영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지도 못하고 헛발질만 하다 보니 이젠 그냥 진흙탕이 돼버려서 포기하고 흙튀기며 놀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
기레기들은 우매, 무능하고 전문성이 떨어진 아마추어로 전락된 것이라 느껴집니다.
9년의
영향이
없지는
않을듯.
사실 언론행태가
새롭지도 않지만.(후비적)
그들이 좋아하는 시장경제 원리에 따라 경쟁력 떨어지는 언론을 퇴출시켜야 하는데 지금 언론은 국가보조금에 독과점상태라 퇴출이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고보조금 없애고 자유시장경쟁체제에 언론을 몰아넣어야 합니다.
아무래도 언론은 발악하는거라고 생각되요
예전처럼 정보를 신문이나 이런곳에서 얻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종편이라는 걸 만들어 내서 귀속 시키려 했지만
젊은이의 유입이 없어서 지면은 거의 고사...
조중동등에 사람들이 등 돌리니 광고등 경제력 감소...
점차 더 다운될거로 봅니다.
대체 언론이 없는것도 아니고 ..
근데 사법부는 ㅜ.ㅜ
비판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무능하지 않은걸 어필하기 위해
내가 기자임을 알리기 위해
발악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살아남기위한 발악으로 보입니다.
친일 매국노들의 배후에 당연히 일본이 있죠
미국은 일본에 꽂아둔 빨대를 지키기위한 외곽기지로 한국이 필요할뿐입니다
그런데 북한이 미 본토를 위협하는 무기를 들고 나오고 있죠
친일 매국노들은 지금 북미평화협상이 진행되어 미군이 철수할수도 있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는 겁니다
때마침 과거 민족끼리의 평화와 공존을 추구했던 DJ와 노통의 연장선에 있는 명왕이 집권합니다
정리하면 북쪽은 군사력으로 미국을 압박하는 형태이고
남쪽은 명왕의 적폐청산으로 기득권들의 조작과 이권이 무너지는 상황입니다
적폐청산 = 친일 카르텔들이 해방이후 쌓아놓은 기득권 청산 입니다
일본과 친일파 그리고 미국은 남북한이 공조한 민족공동체 출현을 두려워하는 겁니다
기레기들이 멍청한게 아니라 미일의 이런 움직임속에서 현 정권을 무너뜨려
다시 매국노들이 자리잡게 하려는 겁니다
생각해보세요.
2,30년 전 조중동 전성시대 언론환경과 지금
아파트 약 30프로가 조선일보 구독하던 시절
그외 동아 중앙까지 합치면 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종이신문 읽던 사람들
관공서 종이신문 종류대로 구독
공공도서관 신문 열람대
요즘 대학가는 어떤가요? 신문열람대 있나요?
식당 등 영업소에 신문 거의 없어졌죠.
공중파도 마찬가지
예전엔 kbs뉴스 시청율 압도적
지금은 거의 미미한 수준
거의 상전벽해 차원으로
언론환경 변한거예요.
거기 언론인들이 패닉상태 들어간거고..
기자들이 졸부가 됬구나
전 아니라고 봅니다.
자기 주관과 자기생각이 없는 사람일수록 위에서 말잘듣는 꼭두각시가 되죠.
그런 기자들이 자기 살겠다고 자기 멋대로 글을 쓰진 않을겁니다. 정확히는 쓰고는 싶겠지만 그런 능력이 안되죠.
답은 위에서 시키는대로 할뿐..
지휘자가 능력이 있다면 저런 기레기를 사용하진 않겠죠.
실력있는 기레기를 사용해야되는데 자기주관과 직업의식이있는 자기 생각이 있는 기자가 누가 시키는대로 할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 와중에 기자정신 있는 양심있고 실력있는 기자들은 이명박그네때 다 잘려 나갔을거고..기자는 없고 월급쟁이들만 남아 있다고 봅니다.
두유노 싸이?
대본에 쓰여진대로 질문해 대던것들이 갑자기 중국에 따라가서 경호원들 한테 시비걸다 두들겨 맞고 와서 빼악질 거리기...
이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이명박근혜때 지들이 앉아서 호사누리던거 확실히 보장 안해주면 우리도 빼악질 거린다 이거죠.
자기들의 권리라고 표현하는건데...
이건 옛날에 잔치집에 와서 한상 제대로 안 차려주면 행패부릴거라고 엄포놓는 거지패들이랑 비슷하죠.
하지만, 그게 도를 넘으면? 그 거지패들은...마을 사람들에게 호되게 두들겨 맞고 마을에서 쫓겨났습니다.
항상 선이라는게 있거든요.
제가 볼땐 저 거지들이 세상바뀐줄도 모르고 남의집에서 행패부리다가 호되게 두들겨 맞는일만 남았지 싶습니다.
이 정권을 까야 광고가 잘 들어오거든요.
신문사 언론인들은 왜 파업 이런걸 하지 않을까요
그들은 파업할 이유가 없어요
언론인이 아니니까요
애초에 그런기자는 뽑지않던가(사상검증)
제대로된 기자는 다 잘려나가거나
설득당했거나 입막음당했거나 ..
시스템이 그렇잖아요
각개로 뉴스를 뽑아내는것이 아니라
주보냐 일보냐 월간지냐 다를뿐
주필이나 데스크가 인쇄전 논조전체를 장악하니까요
근 100년입니다 썩을때로 썩었다고봐요
그마저 인터넷뉴스도 취재실력이 딸려
(참고로 신문한줄넣겠다고 -모든업체,사람들, 연예기획사까지- 바로 실을 수 있는 보도자료 만들어 보내줍니다 근데 싣고싶은데가 너무많아 기자접대해주죠 기래기들 얻어먹는 습성이 생길수밖에없는 이유 )
자극적인 제목뽑고, 베끼고, 그저 조회수조회수..
이게 무슨 언론인입니까?
애초에 대기업이 그들의 스피커로
설립된게 신문사지요
오죽하면 종교단체가 신문사를 만들까요
광고주에 쉽게 휘둘리는 신문사들,,
데스크가 논조 전체를 체크,장악하는 신문사들
이미 썩었습니다
세상이 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