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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보니 가슴이 찡히네요
23일 출산인데
급하게 병원에 가서
출산하면 가져오라고 출산가방을 준비하더라구요
가방보니 가슴이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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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심정 이해합니다.
선배님이시군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
ㅋㅋㅋ 아기 보면 찡찡찡징찡 할겁니다 이제 밤잠 설친다고 투정하기 없기 입니다.
그 기분 느끼고 싶어요
저희도 미리 싸놓고 예정일 근처로 정말 매일 긴장이였던거같아요. 오늘은 소식오려나? 하면서.. 회사에서도 와이프 연락오면 바짝 긴장했죠 ㅎㅎㅎㅎ
요즘 일이 많아서 야근을 10시 까지 하는데
걱정예요
출산을 하는 날 같이 병원에 있고 싶어요
전 한달전 부터 금주 했었드랬죠....참....좋았었죠 지금은 10살이라 같이 운동하는 재미로 살아요
40 넘어서 건강하게 잘 임신하고 병원에서는 기적이라고 하는데
참 고맙고 감사하죠
순산도 잘 되길
아이 키우는 재미 참 행복할 것 같아요
한동안은 새벽다 잠을 설쳐서 애기를 다시 뱃속에 넣고 싶어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