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스토리만 슬쩍슬쩍 보고 메인스는 아비도스 3장 초반만 스킵때리면서 밀어놨는데
어느순간 별다른 접점 없어 보이던 호시노랑 히나가 자꾸 엮이는데
모두 당연하게 맛있게 먹고 있으니까
혼자 냉동인간이 되서 3만년만에 깨어난 것 같은 기분임
이벤트 스토리만 슬쩍슬쩍 보고 메인스는 아비도스 3장 초반만 스킵때리면서 밀어놨는데
어느순간 별다른 접점 없어 보이던 호시노랑 히나가 자꾸 엮이는데
모두 당연하게 맛있게 먹고 있으니까
혼자 냉동인간이 되서 3만년만에 깨어난 것 같은 기분임
더빙 나오면 자동 재생으로 볼까 싶은
더빙 나오면 자동 재생으로 볼까 싶은
그런 생각이 들때 지금 당장해!
아비도스 3장 나오기 전에로 원래 황륜같은 이벤트 스토리쪽에선 이미 아는 사이처럼 엮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