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 여친은 현재 1400만 부 가까이 팔린 상태임
2017년 8월에 연재 시작해서 2025년 4월 40권을 발매했을 정도로 연재도 성실히 함
심지어 도중에 스핀 오프도 3권 그림
TV 애니메이션도 3기까지 나왔고 4기도 곧 방영 예정
드라마로도 나왔고 모바일 게임과 닌텐도 스위치 게임도 나옴
근래에 렌탈 여친보다 잘 팔린 러브코메디 만화는
5등분의 신부, 니세코이, 투러브 트러블,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정도임
아무리 진도가 안 나가고 주인공이 뭣 같아도 렌탈 여친은 안정적으로 잘나가는 최상위 러브코메디 만화인 거지
우습게 보는 사람이 많지만 상업적으로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작품임
그러니 앞으로는 렌탈 여친의 메인 히로인 미즈하라를 창녀라고 부르지 말고
텐프로 걸이라고 부르도록 하자
대충 여기 창녀가 있습니다. 짤
음... 합리적인 요구사항이군, 알겟다.
그림이 좋으면 어디까지 내용이 납득 가능한지 실험하는거같음
질질 끄는거 자체가 인기때문에 완결 못내는거 아닌가 추측해봄
ㄹㅇ 미즈하라는 손잡는거 하나 안대주고 5천넘게 뜯은 그분야 엘리트임
하지만 유게에서 고급 챙녀는 세인트루이스의 고유 호칭인걸
여보
대충 여기 창녀가 있습니다. 짤
음... 합리적인 요구사항이군, 알겟다.
그 짤 나와주세요~
그림이 좋으면 어디까지 내용이 납득 가능한지 실험하는거같음
뭐 열혈강호 럽코판같은거지 작가 라이프워크로 계속 그리는
같은 말 아니야?
좀 더 고급스럽게 부르자는 말
더 비쌀걸
고급콜걸인 에스코트라 부르면 되는건가
질질 끄는거 자체가 인기때문에 완결 못내는거 아닌가 추측해봄
명탐정 코난같이?
ㅇㅇ 솔직히 반해서 사겨도 안 이상한 분기 몇개씩 있다고봐서
텐프로는 좀 그러니 급을 더 올려서 쩜오라고 하자
여기 고급 챙녀가 있습니다
ㄹㅇ 미즈하라는 손잡는거 하나 안대주고 5천넘게 뜯은 그분야 엘리트임
러브도 없고 코미디도 없다
에이스 ㄷㄷ
상업적 성공과 비평이 엇갈리는건 그다지 드문 일도 아니지.
라제라던가.. 마리오 영화라던가..
하지만 유게에서 고급 챙녀는 세인트루이스의 고유 호칭인걸
애는 엄청나게 묵직한 팩폭짤이 함께 하다보니...
애초에 유게에 뻔질나게 베스트 가는것부터 인기를 실감하는중ㅋㅋㅋ
이게 일본의 아침드라마 아닌가 싶기도.
욕하면서도 판매량 잘나오고 애니도 흥해
사실 사람들은 미즈하라양을 좋아하는 거 아닐까?
저러고 시쥬인가인가 그것도 그리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