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았다는 고통을 같이 짊어진 유리와 그레고르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며 성장하는 스토리가 정말 좋았고
마지막에는 유리를 잡아먹으려는 환상체를 멋지게 그렉이 구해내고
황금가지를 확보하는게 서사가 흥미로웠음
1장 끝나고 나중에도 계속 근근히 등장하면서 진짜로 LCB 마스코트로 나오는게 너무 보기좋더라 ㅋㅋㅋㅋㅋ
살아남았다는 고통을 같이 짊어진 유리와 그레고르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며 성장하는 스토리가 정말 좋았고
마지막에는 유리를 잡아먹으려는 환상체를 멋지게 그렉이 구해내고
황금가지를 확보하는게 서사가 흥미로웠음
1장 끝나고 나중에도 계속 근근히 등장하면서 진짜로 LCB 마스코트로 나오는게 너무 보기좋더라 ㅋㅋㅋㅋㅋ
아니 에피가 아니라 소드..
비포팀으로 들어가서 파일럿 삽질할때마다 커버쳐주는 역할로 나오더라. 유리 없었으면 고생이 심했을거라고 에피가 그러는 장면이 맛도리였음.
비포팀으로 들어가서 파일럿 삽질할때마다 커버쳐주는 역할로 나오더라. 유리 없었으면 고생이 심했을거라고 에피가 그러는 장면이 맛도리였음.
아니 에피가 아니라 소드..
ㄹㅇㅋㅋ 프문이 자기네들 세계관 입문 시키려고 만든 게임이다 보니 처음엔 순한맛으로 간게 좋았어
그래도 사람의 이름을 맛있게 부르진 않았네요
베르길리우스 : 뭐야 이거. 고장인가? 어이! 이거 전선이 어디.....(지지직)
? : 이런 세계가 있었나? 이게 관측이 되네...
사과가 유리한테 침식될때가 맛도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