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한 선라이즈 75년작 애니 ‘라세느의 별‘.
여기 주인공은 약자를 돕는 의적이며 민중을 도와서 귀족들과 맞서 싸우는데,
혁명이 성공한 다음 힘의 관계가 역전되어
시민들이 귀족 아이들까지 전부 죽이려고 하자
자신은 약자를 돕는다며 애들만은 구하려고 했지만
혁명동지와 시민들이 배신자라고 욕하며 적으로 돌변해버림….
(그리고 주인공도 몰랐던 출생의 비밀은 마리 앙투아네트 배다른 동생)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한 선라이즈 75년작 애니 ‘라세느의 별‘.
여기 주인공은 약자를 돕는 의적이며 민중을 도와서 귀족들과 맞서 싸우는데,
혁명이 성공한 다음 힘의 관계가 역전되어
시민들이 귀족 아이들까지 전부 죽이려고 하자
자신은 약자를 돕는다며 애들만은 구하려고 했지만
혁명동지와 시민들이 배신자라고 욕하며 적으로 돌변해버림….
(그리고 주인공도 몰랐던 출생의 비밀은 마리 앙투아네트 배다른 동생)
현대도 똑같다고 봄.. 약자는 정의가 아니죠. 그냥 힘을 못휘두르니 약자.. 약자에게 투표라는 힘이 생긴 현대에 보면, 자기들이 힘을 휘두를수 있을 때는 똑같이 잔인하게 휘두름
와 존나 심오하네 ㄷㄷ
저런게 맛도리지.
와 존나 심오하네 ㄷㄷ
현대도 똑같다고 봄.. 약자는 정의가 아니죠. 그냥 힘을 못휘두르니 약자.. 약자에게 투표라는 힘이 생긴 현대에 보면, 자기들이 힘을 휘두를수 있을 때는 똑같이 잔인하게 휘두름
저런게 맛도리지.
저시절이 스토리자체는 입체적이고 딥디크한게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