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팬들이 스스로 팝콘엎어버리는 것까지 똑같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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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라면 토마토가 썩어도 팬들이 실드쳐주는데 이건 그 반대이니
역시 인내심 만점의 빌런님 ㄷㄷㄷ
저기 평론가들은 스토리에 상관없이 무조건 신선하다고 느껴지면 점수 후하게 주는가보네..
제모 남작 연전연승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터미네이터랑 평점 비슷하다고?????
갓무트 제모 선생님 ㅠㅠ
역시 인내심 만점의 빌런님 ㄷㄷㄷ
원래대로라면 토마토가 썩어도 팬들이 실드쳐주는데 이건 그 반대이니
ㅇㄱㄹㅇ
저스티스리그도 팬들이 엄청 쉴드쳤는데
라스트 제다이는 쉴드를 포기함
제모 남작 연전연승ㅠㅠ
제모센세...
저기 평론가들은 스토리에 상관없이 무조건 신선하다고 느껴지면 점수 후하게 주는가보네..
여기도 그렇고 스타워즈라는 프랜차이즈가 하나의 전설이자 신화지
특히 서양권에서는 정말 레전드 오브 레전드라
이름값 때문에 높게 쳐주는 면이 꽤 있음
솔까 맘먹고 깐다면 c급까지 깍아내릴 영환데 스타워즈라는 이름값이 s로 끌어올리고도 남으니...
뭐 스타워즈라는 프랜차이즈를 떼놓고 보면 볼만하다 이런 거 아님? 영화를 봐야 알지 원
a특공대나 이퀄리브리엄 같이 재미만 있으면 점수가 낮음
스덕들이 버린영화
평론가 점수가 높다고 잘만든 영화일까?
팬들이 엄청 싫어하는데...
저스티스는 아직 재건할 수 있다.... 이말인가!!
진짜. 이 영화가..
평론가들은 호평.
네티즌들은 최악.
평론가들은
신선하거나.. 내가 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영화는
무조건 호평인가?
도대체 기준이 뭐여
평론가들은 일반인들보다 훠어얼씬더 많은 양의 영화를 봐야하고, 억지로 봐야하고, 완전 좇 고전에 개 매니악 한 영화까지 다 보다보니 이젠 웬만한 클리셰에는 진절머리를냄.
그래서 클리셰가 없는 신선한 영화에는 미친듯이 환장함. 무엇보다 취향자체가 좀 삐딱하기도 하고.
하지만 이번 스타워즈는 진보적인 느낌이 강하게 묻어나오다보니 더더욱 칭찬하듯함.
개망한 스타트렉 디스커버리는 PC 때문에 호평 받음. 반대로 PC까는 영화들은 팝콘 90대여도 썩토행.
슈렉처럼 클리셰를 설득력있게 비트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그냥 비틀기만 해도 환장하나요?ㄸㄷ
솔히 이번사태는 순전히 PC적인 요소에 환장해서 그러는 것 같아요. 제다이들만의 전유물이었던 포스를 개나소나 다 쓸수 있다는 설정이 지극히 아나키즘 적이고, 남캐는 죄다 무능하고 여캐들만 유능하게 나오는건 완전 페미나치즘이고.
blog.naver.com/stillrollin/221166164918 <-- 왜 라제가 똥망영화고 평론조무사들은 그걸 빨아대는가를 명쾌하게 설명한 명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터미네이터랑 평점 비슷하다고?????
평론가들은 메세지,획일성에서 탈피를 보여주면 좋게 봄
문제는 메세지의 전달법, 획일성의 탈피법이 중요하며
이 영화는 프렌차이즈 영화지 독립영화가 아님.
지금까지 이어온 영화의 개연성을 폭파시켜버렸는데
누가 좋아해
이게 그건가 시빌워 마지막에 '저스티스가 올거야' 하는 장면
아니 도대체 뭔 클리셰를 비틀었다고 빨아주지?
클리셰 비튼건 로그원 아닌가?
디즈니는 도대체 몇수앞을
ㅎㄷㄷㄷ 소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금이다
갓빈 파이기... 당신은 어디까지 보신겁니까? ㄷㄷㄷ
스스로 파멸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