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저정도 공격에 맨탈이야기까지?? 노인들상대하다보면 기가차는분들많다던데 가끔 무료급식소 앞지나가는데 무슨 하이에나들같음 직접봤는데 내밥내놓으라고 욕부터 지르는노인들도있음 금반지 금목걸이 걸고 무료급식 찾아다니는 노친네도보고 ㅋ아들인가가 벤츠타고 멀리서 내려주는 노친네도 봤음 ㅋㅋ
반통일친일척결2025/06/07 08:38
노
저 인간
학교다닐때
시위하는학생을
오토방으로 위협
ㅇㅂ의사
의 수괴
내
아는
사람도
저인간
한테
정신교육받고
ㅇㅂ의사됨
이거좋아2025/06/07 09:58
강남, 서초 2찍들의 리그인가?
REDRRR빨간달걀2025/06/07 11:20
"검사비용" 이라는 것도 결국 공임비인데, 이런 건 죽어도 못 내겠다고 버티는 부자들도 제법 흔하거든요.
블로거지 , 열정페이 , 무료봉사 강요 , 임금체불 등등과 비슷한 본질과 양상을 보여주고요.
"곳간에서 인심난다" 라고 하는데, 없는 살림에도 나눠쓰는 사람은 진짜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차이는, 부자들 중에서 나누는 사람은 "단위" 가 다르기 때문에 눈에 띄기 쉬울 뿐이라는 거죠.
솔까말.
생일은 고사하고 , 친부모에게 학대당하고 우는 아이들 찾아가서 생일 파티 해주면서... 없는 돈이지만 , "당시 전 재산" 털었으니까요.
특히, 빌붙어 사는 것을 "알뜰하게 살았다" 라고 포장하며 살아온 것들이 "어르신이 아닌, 나이만 헛먹은 "틀ㄸ" 으로 성장한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남의 수고에 빌붙는 것" 또한 당연하기 때문에, 검사비 못 내겠다고 버텨놓고 "치료 못 받았다" 운운하면서 짖어대는 것이라고 보거든요.
그나마 병원 같은 곳에서는 경찰이라도 부르면 , 제대로 받을 가능성이라도 생기겠지만.
번역, 사진 등등. 프리랜서 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정말 보호 제대로 못 받는 경우가 흔합니다.
웃기는 건, 노동자들의 노동 또한 "최저임금도 안 줘도 된다" 라고 찍어누르는 경우 또한 흔하다는 점이죠.
번역 작업하느라 들어간 시간과 돈, CAT 프로그램 - 관련 프로그램 등등에 들어가는 비용도 돈입니다.
소규모라고 하더라도, 사진 장비 - 유선동조 플래시 , 엘린크롬 , 포토샵 프로그램 등등도 전부 돈입니다.
당연히, 컴퓨터 또한 돈이고 전기세 또한 돈이죠.
"영어 일본어 정도는 누구나 하는 것"
"셔터 버튼 누르는 거 누구나 하는 것"
"글 몇 줄, 사진 몇 장" 운운하면서 돈 안 주겠다는 것에.
돈 안 받을테니 그냥 돌아가라고 하면.
"힘들여 여기까지 왔는데" 운운하면서, 차비 또는 왕복 "비용" 내놓으라는 것들도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저런 종자들은 족족 짓밟아야 된다고 봅니다.
"자본주의" 를 표방하고 있는 사회에서, "정당한 댓가를 치르는 것" 을 거부하는 것이 중범죄가 아니면 뭘까요?
느슨한활시위2025/06/07 17:30
찾아보니 의사 하기에 참 저렴하네요. 정치선동가도 아니고 참
똥싸게2025/06/07 18:10
좀..그런 사람이죠..ㅋㅋ 저하고 키배도 떴던 사람..ㅋㅋㅋ
의협 회장때 했던 입장은 자신의 공식적인 입장이 라니라고 우기던 사람이죠.ㅋㅋㅋㅋ
의협 풍자한 그림 그린 제 동기를 고소하겠다고 절 협박하던 사람..ㅋㅋㅋ
사실 생각해보면 그 친구는 한국에 살지도 않는 친구라 걱정할 필요도 없었는데.ㅋㅋㅋㅋ
낭만코치2025/06/07 18:40
경찰 부르면 내긴 하겠네요.ㅣ
로댕댕2025/06/08 00:11
노씨 저 양반 같잖은 논리로 민주당과 정권 까내리기 바쁜 덜떨어진 수구 기득권 꼴통 의사 아닌가요?
설마 저정도 공격에 맨탈이야기까지?? 노인들상대하다보면 기가차는분들많다던데 가끔 무료급식소 앞지나가는데 무슨 하이에나들같음 직접봤는데 내밥내놓으라고 욕부터 지르는노인들도있음 금반지 금목걸이 걸고 무료급식 찾아다니는 노친네도보고 ㅋ아들인가가 벤츠타고 멀리서 내려주는 노친네도 봤음 ㅋㅋ
노
저 인간
학교다닐때
시위하는학생을
오토방으로 위협
ㅇㅂ의사
의 수괴
내
아는
사람도
저인간
한테
정신교육받고
ㅇㅂ의사됨
강남, 서초 2찍들의 리그인가?
"검사비용" 이라는 것도 결국 공임비인데, 이런 건 죽어도 못 내겠다고 버티는 부자들도 제법 흔하거든요.
블로거지 , 열정페이 , 무료봉사 강요 , 임금체불 등등과 비슷한 본질과 양상을 보여주고요.
"곳간에서 인심난다" 라고 하는데, 없는 살림에도 나눠쓰는 사람은 진짜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차이는, 부자들 중에서 나누는 사람은 "단위" 가 다르기 때문에 눈에 띄기 쉬울 뿐이라는 거죠.
솔까말.
생일은 고사하고 , 친부모에게 학대당하고 우는 아이들 찾아가서 생일 파티 해주면서... 없는 돈이지만 , "당시 전 재산" 털었으니까요.
특히, 빌붙어 사는 것을 "알뜰하게 살았다" 라고 포장하며 살아온 것들이 "어르신이 아닌, 나이만 헛먹은 "틀ㄸ" 으로 성장한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남의 수고에 빌붙는 것" 또한 당연하기 때문에, 검사비 못 내겠다고 버텨놓고 "치료 못 받았다" 운운하면서 짖어대는 것이라고 보거든요.
그나마 병원 같은 곳에서는 경찰이라도 부르면 , 제대로 받을 가능성이라도 생기겠지만.
번역, 사진 등등. 프리랜서 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정말 보호 제대로 못 받는 경우가 흔합니다.
웃기는 건, 노동자들의 노동 또한 "최저임금도 안 줘도 된다" 라고 찍어누르는 경우 또한 흔하다는 점이죠.
번역 작업하느라 들어간 시간과 돈, CAT 프로그램 - 관련 프로그램 등등에 들어가는 비용도 돈입니다.
소규모라고 하더라도, 사진 장비 - 유선동조 플래시 , 엘린크롬 , 포토샵 프로그램 등등도 전부 돈입니다.
당연히, 컴퓨터 또한 돈이고 전기세 또한 돈이죠.
"영어 일본어 정도는 누구나 하는 것"
"셔터 버튼 누르는 거 누구나 하는 것"
"글 몇 줄, 사진 몇 장" 운운하면서 돈 안 주겠다는 것에.
돈 안 받을테니 그냥 돌아가라고 하면.
"힘들여 여기까지 왔는데" 운운하면서, 차비 또는 왕복 "비용" 내놓으라는 것들도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저런 종자들은 족족 짓밟아야 된다고 봅니다.
"자본주의" 를 표방하고 있는 사회에서, "정당한 댓가를 치르는 것" 을 거부하는 것이 중범죄가 아니면 뭘까요?
찾아보니 의사 하기에 참 저렴하네요. 정치선동가도 아니고 참
좀..그런 사람이죠..ㅋㅋ 저하고 키배도 떴던 사람..ㅋㅋㅋ
의협 회장때 했던 입장은 자신의 공식적인 입장이 라니라고 우기던 사람이죠.ㅋㅋㅋㅋ
의협 풍자한 그림 그린 제 동기를 고소하겠다고 절 협박하던 사람..ㅋㅋㅋ
사실 생각해보면 그 친구는 한국에 살지도 않는 친구라 걱정할 필요도 없었는데.ㅋㅋㅋㅋ
경찰 부르면 내긴 하겠네요.ㅣ
노씨 저 양반 같잖은 논리로 민주당과 정권 까내리기 바쁜 덜떨어진 수구 기득권 꼴통 의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