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백토 자세... 위는 팔을 벌린 자세 아래는 골반 양옆에 손을 붙혀놓고 꼬리를 흔드는 자세.... 위는 좀더 많은 부위를 보여줄 수 있고 아래는 바니걸 다운 모습이라 생각하고... 어렵다....
음.
3일치의 그림 소재를 획득하셨군요.
둘 다
1번이 미쟝센상이 다체롭고 시야가 안으로 파고드는 몽타주가 생겨서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