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안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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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아플때 ㅁㅇ성 진통제 꽂는건 중독 증세가 덜하다고한다. 뒤지게 아픈거랑 서로 중화되서 그렇다고
대부분 그런거 생각할 상황이 아니니깐 ㅁㅇ을 처방하는거지.
하나 더 있음.
더 이상 어떻게 손 쓸 도리가 없는 말기암 환자가 되면 됨.
난 갈비뼈금갔을때 병원에서 ㅁㅇ성진통제 처방해주면서
발다닥에 붙이라고 그러길래 왜 발바닥에? 라고 생각했었는데 ㅋㅋ
와... 저 폰트는 대체
요로결석... 얼핏
생명 그 자체에는 대단한 지장을 보이지 않는 병으로 보이는데 말야
그 고통만으로 생명이 오갈정도라니
고통이란건 뭐죠
ㅈㄴ 아플때 ㅁㅇ성 진통제 꽂는건 중독 증세가 덜하다고한다. 뒤지게 아픈거랑 서로 중화되서 그렇다고
뇌: 야이 새꺄 내가 왜 이걸 또 겪고 싶어야하는데?
겪어본 사람들만 안다는 그 끔찍한 고통 ㅋㅋㅋㅋ
대부분 그런거 생각할 상황이 아니니깐 ㅁㅇ을 처방하는거지.
저런 걸 생각할 정도니 아직 덜 아픈 것이다
요로결석이면 간호사선에서도 투여여부를 결정할수 있다더만
하나 더 있음.
더 이상 어떻게 손 쓸 도리가 없는 말기암 환자가 되면 됨.
난 갈비뼈금갔을때 병원에서 ㅁㅇ성진통제 처방해주면서
발다닥에 붙이라고 그러길래 왜 발바닥에? 라고 생각했었는데 ㅋㅋ
그래서 왜 발바닥?
패치형 진통제.
유명한걸로는 펜타닐.
병원의사는 발바닥에 붙이라 그러고
약국에서 병원처방 말하니까 "?? 왜 발바닥에??" 라면서 갈비뼈금간쪽에 붙여라고 그러더라
걍 갈비뼈금간쪽에 붙였음 난
왜 발바닥에 붙여라 그런건지는 나도 모름 중독성땜에 그런가?
ㅁㅇ성을 주는 데는 이유가 있다
와... 저 폰트는 대체
요로결석... 얼핏
생명 그 자체에는 대단한 지장을 보이지 않는 병으로 보이는데 말야
그 고통만으로 생명이 오갈정도라니
고통이란건 뭐죠
마1약성 진통제 한번이라도 더 맞겠다고 그만큼 부상입는 사람도 없을테고.
...
없겠지?
안와골절 만들어서 응급실 오는 약쟁이가 한달에 하나씩음 있음
ㅋㅋㅋㅋㅋㅋ 의사의 적절한 처방 하에 사용하는 ㅁㅇ성 약품은 중독 걱정 거의 안해도 된다고 하더라. 아니면 중독 걱정이 의미 없는 진짜 말기거나(...)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어떤 여성은 이 고통을 겪느니 애를 두셋 더 낳겠다고 하셨지
아프다. 아파
난 손가락 골절 수술 뒤에 펜타닐 투약 받았는데 계속 잠 오고 토악질해서 간호사한테 펜타닐 빼달라고 함
중독이란게 그걸로 뿅가면 생기는건데 저건 중화라 별 의미가 없다던가
요로결석 걸려 봐 .. 저거 아님 답이 없어 겨울에서 식은땀니 주르르륵
전에 동방 만화였나 요로결석 걸린 체험기 봤었는데 진짜 인간이 겪을 수 있는 최대치의 고통으로 묘사되는 수준이던데 ㄷㄷㄷ
예전에 결석이 양쪽에 생겨서 전신마취하고 돌 깨고나서 요도 협착 방지용으로 이거 하고서 시간 지나서 제거할때는 ㅁㅇ성진통제만 맞고서 제거했었지
뭔가 내 아랫배를 프레스기 같은걸로 짓눌러서 으깨버리려고 하는데
실체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