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겜 비유법으로 따지면 리부트 삭제이전은 로아로 치면 시즌1 둠강선 시절이고 던파로 치면 마수시절임 지금 깔려고 그 리부트 삭제시절 쯤 이야기하는건 로던 깔려고 저시절 이야기하는거랑 비슷함
솔직히 오늘 공개된 것 + 이전에 한 것만 봐도 리부트 삭제 빼곤 다 괜찮은 패치들이긴 해
리부트 삭제는 므... 내가 리부트식 성장방식을 마음에 들어해서 싫은거긴 한데...
리부트 유저들 의견은 좀 다를지도?
집에서 강제로 쫓겨난 건데 평생치 원한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긴 하지...
음식점으로 비유해야 알아듣지
솔직히 오늘 공개된 것 + 이전에 한 것만 봐도 리부트 삭제 빼곤 다 괜찮은 패치들이긴 해
리부트 삭제는 므... 내가 리부트식 성장방식을 마음에 들어해서 싫은거긴 한데...
리부트 유저들 의견은 좀 다를지도?
나도 리부트 유저였고 그당시에 접혔었으니...
집에서 강제로 쫓겨난 건데 평생치 원한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긴 하지...
템에 낙인박히고도 계속 할 마음이 난 안들던데
리부트를 지금 챌린저스 서버라는 이름으로 재탄생시킨거같음
라고하기에는 ㅈㄴ 다른디용
거래 가불가정도 빼면 유사하지 않나?
아냐 성장방식을 압축해서 추가재화없이 자체적으로 성장한다는 개념은 비슷하다고 보면됨 단지 그 계단을 유저들끼리 해결하게했냐 이벤트로 지원하냐 차이 느낌이지
그 거래불가에서 말도 안되는 차이가 발생하는건데요
경매장 있고없고만으로 이미 형용할수없는 차이임 가치교환이 있고없고 차이는 그냥 겜 설계부터 달라지는데
메이플 안하는데 리부트 삭제는 필요 했던거임?
ㅇㅇ 구조자체가 박탈감을 부르는 구조라
사실 리부트유저 갈아버리고 그걸 거름삼아 여기온거라 보면됨
나도 리부트유저였어서 완전히 제3자가 되서 바라보긴 힘들지만, 구조상 한게임이 두가지 성장방식을 계속 유지하면서 개발해 나가는건 확실히 리소스 낭비였음... 하지만 삭제에 다다른 결과는 솔직히말해서 유저여론 본거지
음식점으로 비유해야 알아듣지
우우우우
그래서 요즘은 어떰??? 운영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