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게임에 흠집이 생기면 그 흠집의 크기가 크든 작든 그걸 과장되게 부풀려서 여론을 조작하려 했던 세력이
거짓이 아니라 진짜로 존재한다는 게 밝혀지는 바람에 앞으로 커뮤에서 뭔 얘기를 해도 '너 이 XX 그 조직 패거리지?' 이런 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나버리는 매우 살벌한 각축장이 되어버리게 생김.
지금도 당장 기다렸다는 듯이 자기와 반대되는 목소리 낸 사람 다 기억한다며,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저격해주겠다며 칼 가는 사람들이 몇 명 보임.
새삼스레
겜 안 하는 사람들 불러다가 1점 태러 해주세요 했던 것도 있는걸
저기에 블랙도 있겠지?
왜 대부분의 문명권에서 예의범절이라는 게
아무리 자기가 옳다 손 쳐도 일단 자기를 낮추고 품위를 지키며 선을 넘지 않는 형태로 갖춰졌는지 알 것 같음
저기에 블랙도 있겠지?
블랙 세이버는 저런 신문물과 거리가 좀 있지 않음?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네
새삼스레
겜 안 하는 사람들 불러다가 1점 태러 해주세요 했던 것도 있는걸
아 그건 나도 봤어...... 다시 생각해도 머리 아프네
왜 대부분의 문명권에서 예의범절이라는 게
아무리 자기가 옳다 손 쳐도 일단 자기를 낮추고 품위를 지키며 선을 넘지 않는 형태로 갖춰졌는지 알 것 같음
ㄹㅇ 건전하게 비판해도 너 그짝세력이지? 하고 몰아가는게 가능해져버림;;;
가짜 여론이 진짜 여론을 이길수 있을까
가짜 여론도 구원받을 수 있을까
저런 병2신들이 실존하리라 상상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