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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맡기면 나중에 줄게~


엄마한테 맡기면 나중에 줄게~_1.webp




댓글
  • 돈도로돈도도도로돈 2025/06/07 16:12

    어머니 법정이자는...

  • 저는 님친구입니다 2025/06/07 16:12

    통장 따로 만들어서 넣어두시지

  • 람파루도 2025/06/07 16:13

    예금 이자 슈킹한거네

  • 네코카오스 2025/06/07 16:13

    근데 사실 저건 어릴 떄 받아야 큰 돈이지
    커서 받으면 그냥 그래....

  • 징기벌레 2025/06/07 16:14

    뭐 근데 294면 커서 받아도 꽤 큰 돈이니까...
    이제 그걸로 새 컴퓨터를 맞추도록 하렴 하면 기분 째지게 좋을듯

  • Caress 2025/06/07 16:13

    단리 복리 따지기도 전에 원금이 날라가는 매직

  • 저는 님친구입니다 2025/06/07 16:12

    통장 따로 만들어서 넣어두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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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도로돈도도도로돈 2025/06/07 16:12

    어머니 법정이자는...

    (bouNOe)

  • 람파루도 2025/06/07 16:13

    예금 이자 슈킹한거네

    (bouNOe)

  • Caress 2025/06/07 16:13

    단리 복리 따지기도 전에 원금이 날라가는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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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양데커드 2025/06/07 16:16

    ??? : 먹여주고 재워준 값 내놔라 호로 시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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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코카오스 2025/06/07 16:13

    근데 사실 저건 어릴 떄 받아야 큰 돈이지
    커서 받으면 그냥 그래....

    (bouNOe)

  • 징기벌레 2025/06/07 16:14

    뭐 근데 294면 커서 받아도 꽤 큰 돈이니까...
    이제 그걸로 새 컴퓨터를 맞추도록 하렴 하면 기분 째지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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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무라사메 2025/06/07 16:16

    저걸 벌거나 모은다고 생각하면 큰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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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lodarin 2025/06/07 16:13

    단순히 액수가 아니라 당시 건네받은 지폐들에 의미있는 정보가 있다 판단한다면 저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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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무라사메 2025/06/07 16:15

    신뢰의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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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직미사일 2025/06/07 16:15

    화폐의 실질 가치가 떨어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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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동전사오소리 2025/06/07 16:15

    나는 할머니 한테 맡겼더니 내 첫월급도 돌려 받음. 그 내가 실제로 준 구 만원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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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어아으아오우어 2025/06/07 16:17

    홍진경 누님
    -분명히 우리 애 주식 게좌에 넣어놨는데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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