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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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돈반이 안락해서가 아니라 군대 환경자체가 앉으면 잠이 올 수 밖에 없게 만듬 ㅋㅋ
교실이나 강의실이 없네
이상할 정도로 사람들의 판단력을 떨어뜨리는 마법의 옷
ㄹㅇ 어느 순간 기절해있다
ㄹㅇ 어느 순간 기절해있다
교실이나 강의실이 없네
두돈반이 안락해서가 아니라 군대 환경자체가 앉으면 잠이 올 수 밖에 없게 만듬 ㅋㅋ
새벽 4시 탄약고 근무 보내고 오전에 준비해가지고 두돈반 태우면 안자는 사람이 있겠냐고
예비군 가봐도 그렇지만 군용무늬는 뇌에 과부하를 주는지 지능을 떨어뜨리고 졸음을 유발함
이상할 정도로 사람들의 판단력을 떨어뜨리는 마법의 옷
전투복만 입으면 세상 나른해지고 만사가 귀찮음
군부대 공기는 뭔가 독이라도 풀어놨는지 매사가 다 귀찮음
부럽다 저기가도 못자는데...
난 수학 수업중인 교실이 직빵이었는데
병원도 어떤병원은 온도 조절 안해줘서 오픈된 공간이라 더 잠이 안오던데..
ㄴㄴ 두돈반도 캐바캐임.
우리꺼는 저 트랩시트가 존나 부러져있고 임시로만 때워놔서 기대면 그대로 우지직함. 무서워서 아무도 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