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60일에는 탈장수술하고 왔는데 이게 또 무슨일인건지 입원하고 링거 꼽는데만 30분 걸려서 반 탈진하고 나왔는데 병실에 와보니 오른쪽 소매는 피에 흥건하고 달랜다고 달래지지도 않을 개월 수라 혼자 케어 중인 와이프도 걱정이고.. 첫 크리스마스를 병원에서 다 같이 보내야 할 것 같네요. ㅠㅠ 모세기관지염으로 입원하고 폐렴까지는 아니라서 천만다행이라 생각했는데.. 금방 좋아지겠죠..?
댓글
서은효은파파2017/12/21 13:50
ㅠ.ㅠ 안쓰럽네요.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시훈아빠]슈버2017/12/21 14:37
탈장수술도 잘 했으니 폐렴도 금방 좋아질거라 믿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Lv.7]Shark_L2017/12/21 13:53
아 ㅠㅠ 저희 아들도 폐렴으로 6일 입원 ㅠㅠ 정말 힘들어 했었네요. 빨리 퇴원하길...
[시훈아빠]슈버2017/12/21 14:38
지금은 괜찮으시죠? 저희도 일주일정도 있어야할거 같아요.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보낼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이 건강이 우선이니 ㅠㅠ
서가발2017/12/21 13:58
아기는 아기대로 아파서 울고..아빠 엄마는 또.. 얼마나 마음 아프실꼬..
얼른 쾌차하여 다시 웃음 가득하시기를..
[시훈아빠]슈버2017/12/21 14:38
손이랑 발에 줄이 주렁주렁 달려있어서 아이대로 힘들어 하고
달래줄수가 없어서 와이프도 힘든시간 보내고 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과학의날2017/12/21 14:04
애들 금방 낫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구요..
엄마가 제일 힘드니 많은 조력이 필요합니다.
힘든 시간 보내면서 부부애가 다져집니다.
ㅠ.ㅠ 안쓰럽네요.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탈장수술도 잘 했으니 폐렴도 금방 좋아질거라 믿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 ㅠㅠ 저희 아들도 폐렴으로 6일 입원 ㅠㅠ 정말 힘들어 했었네요. 빨리 퇴원하길...
지금은 괜찮으시죠? 저희도 일주일정도 있어야할거 같아요.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보낼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이 건강이 우선이니 ㅠㅠ
아기는 아기대로 아파서 울고..아빠 엄마는 또.. 얼마나 마음 아프실꼬..
얼른 쾌차하여 다시 웃음 가득하시기를..
손이랑 발에 줄이 주렁주렁 달려있어서 아이대로 힘들어 하고
달래줄수가 없어서 와이프도 힘든시간 보내고 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애들 금방 낫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구요..
엄마가 제일 힘드니 많은 조력이 필요합니다.
힘든 시간 보내면서 부부애가 다져집니다.
그렇겠죠..? 와이프도 많이 힘들어보여서 걱정이네요.
말씀처럼 아기도 쾌차하고 와이프랑 부부애도 다지는 시간이면 좋겠습니다.
안타깝네요ㅠㅠ 얼른 건강해지길 바랍니다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어휴.....아가야 힘내고 어서 나으렴....... 더불어 부모님들도 힘내세요~!!!
제 건강관리도 중요하단걸 많이 느꼈습니다.
운전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예쁜 아기가...ㅠㅠ
아가야, 힘 내라!
부모님도 간병 잘 해주시구요.
어릴 때 병치레 하면 커서는 건강하다하니 위안을 삼으세요^^;
저희 큰애는 6개월부터 두돌까지 폐렴으로 거의 매달 입원했습니다. 지금은 아주 건강한 5살이구요. 넘 걱정 마세요! 건강하게 잘 클 겁니다 ^^
한번 기관지쪽 아프고 나면 자주 그럴수 있으니 잘챙겨 주세요 저희 아들도 돌지나고 얼마 안되서 입원했었는데 ㅠㅠ 치료 잘 받으면 금방 나을거에요 힘내시기를!!
우리아들이..처음 태어나서..대략 1년정도는..입원을 50일 정도 했었단...
폐렴..수족구..크룹병..
가장 무서웠던건..변종독감..
애가 갑자기 호흡 멈추고..입술이 검게변해서..애가 죽은줄 알고..119전화하고..
구급차타고 대학병원가는동안.. 미치는줄..ㄷㄷ
그후..2년이 지난 지금.
올해 병원은 한번도 안갔네요..
감기만 걸려도 맘이 아픈데 마음고생 많으시겠네요.
아기가 하루빨리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아고 저 귀여운 아기가 아프다니 ㅠㅠ
빨리 나을 겁니다. 힘내세요!
저희 애도 4일만에 퇴원 하더라구요!!
아이고.. 저 귀염둥이가 ㅠㅠ... 저희 아들도 300일이라 안쓰럽네요..ㅠ
어찌 작은것이 아플곳이 있다고 ㅠ
빨리 낫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