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에서 국내 유수의 셰프들에게 샤라웃받고
셰프가 아니라는 점에서 나올 수 있는 창의성과 과감함이 장점임
마냥 냉부 원툴이라기엔 마셰코에서도 칭찬받았고 타방송에서도 상당히 리스펙트받음;;;
이정도로 성공했으면 다음엔 매장차려야하는거 아닌지
냉부에서 국내 유수의 셰프들에게 샤라웃받고
셰프가 아니라는 점에서 나올 수 있는 창의성과 과감함이 장점임
마냥 냉부 원툴이라기엔 마셰코에서도 칭찬받았고 타방송에서도 상당히 리스펙트받음;;;
이정도로 성공했으면 다음엔 매장차려야하는거 아닌지
그 창의성으로 카페차리면 대박일듯.
저거 그 다음 멘트가 더 웃김
"저거 드셔야 돼요"
카페를 차렸으니 망했지
음식점 차렸으면 미슐랭 달렸을듯
요리를 잘하는것과 음식점 경영 잘 하는건 다르다고 라면 대머리가 그랬어
카페를 차렸으니 망했지
음식점 차렸으면 미슐랭 달렸을듯
그 창의성으로 카페차리면 대박일듯.
식당을 차렸어야 했는데..
저 씬 '하면 안되니까' 가 진짜 화룡정점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뻑 멘트를 바로 꼬라박아버림
저거 그 다음 멘트가 더 웃김
"저거 드셔야 돼요"
창의성이 좋아서 만화같은거 그리면 대박일거같은데
역시 풍형이야
옛날 아햏햏 문화를 선도하던 짬바 어디 안 가지
카페 차리면 진짜 대박칠거같은데
김훈이, 송훈이 인정하고 최현석이 경계하며 이연복의 제자이자 샘킴의 통곡의 벽
...이리 적어놓으니 개쩌는 셰프네 ㅋㅋㅋㅋㅋㅋㅋ
요리를 잘하는것과 음식점 경영 잘 하는건 다르다고 라면 대머리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