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야구팬들이 KBO팬이라 유망주 해외유출을 달갑게 여기지 않아 관심에서도 소외되고(추신수피셜)
사람들 상상이상으로 계약금 소비속도도 엄청나기때문에 100만불 넘게 받은 계약금도 3,4년이만 동난다고함
게다가 고교시절엔 고교원톱 대우받던 재능이 마이너리그에서 주저앉고
KBO에서 경력쌓고 해외진출한 그 다음가는 재능이 더 성공하는 케이스가 꽤 있음
대부분의 야구팬들이 KBO팬이라 유망주 해외유출을 달갑게 여기지 않아 관심에서도 소외되고(추신수피셜)
사람들 상상이상으로 계약금 소비속도도 엄청나기때문에 100만불 넘게 받은 계약금도 3,4년이만 동난다고함
게다가 고교시절엔 고교원톱 대우받던 재능이 마이너리그에서 주저앉고
KBO에서 경력쌓고 해외진출한 그 다음가는 재능이 더 성공하는 케이스가 꽤 있음
오타니도 드래프트 거부하고 미국갈려고 했는데 니혼햄에서 한일 유망주들 미국 진출사례 보여줘서 겨우 계약함
(중요)
오타니도 드래프트 거부하고 미국갈려고 했는데 니혼햄에서 한일 유망주들 미국 진출사례 보여줘서 겨우 계약함
(중요)
나는 앞서나간 선배들과 다를꺼라는 착각
가서 성공할 보장만 있다면 당연히 메이저 직행하는 게 커리어적으로 좋지만 전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야구 천재들도 성공 보장 못하는 게 MLB라 현실적으로는 KBO에서 실전 경험도 충분히 쌓고 기반 닦아서 돈 모아놓고 가는 게 낫지
ㅇㅇ 맞음 특히 상위유망주면 출전시간 문제도 있으니
찬호형이 당시 통산 16번째 직행이었나 그랬고
몇경기 뛰고 마이너 하다가 다시 콜업됨
병현이형이 직행은 아닌데
마이너기간은 짧게 겪고 콜업됨
뭐 보스턴에서 내리막때 다시 마이너 왔다갔다 하긴 했었음
마이너 리그 환경이 진짜 헬이라던데
미국은 갈 수 있으면 가라, 하지만 한국 프로에서 프로선수로서의 능력을 입증하고 가라.
어찌 보면 정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