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특히 시사게시판을 이용하는 분들이 시게와 오유 게시판 전반에 올라오는 모든 글과 댓글을 감시 할 수 없다는 거 잘 아실 겁니다.
운영자의 관리 또한 미치지 않는 곳이 정말 많습니다.
따라서 다른 게시판 주 이용자 분들께서도 적극적인 신고와 필요에 따라선 저격도 부탁드립니다.
올리오2017/12/21 12:25
추스르자고 말하고싶어도 감정이 겪해져있는분들이 많아서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려운거 알지만 진정이 되면 다시 대화로 풀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렙소디2017/12/21 12:26
의견 나누는건 좋은데
비아냥 몰이 욕설 혐오로 물들어서 접속하는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네요
목적이 정당해도 수단이 문제가 있다면 당위성은 상실됩니다
저같이 지켜보고만 있는 사람은 점점 피로감이 쌓이네요
안티코나투스2017/12/21 12:26
준수하겟습니다...ㅎㅎ
껌정너구리2017/12/21 12:34
사람들이 잴 싫어하는것이 꼰대질이다 다른게시판가서 꼰대질하는 쓰레기는 시게하지마라~~
홍소소2017/12/21 13:03
준수하겠습니다.
김칠숙2017/12/21 13:06
너무나 동의합니다! 우리는 다르다는 것을 우리부터 보여줍시다.
일부 따라오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더라도, 이렇게 마음 먹은 분들이 꾸준히 룰을 지켜간다면 큰 흐름이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동의 합니다
넵
당연히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위 캡쳐화면 보면 시게전체 유저에 대한 비하도 금지 사유네요. 댓글쓰기 첫화면에도 해당게시판 공격과 매도금지라고 써있고.
지금 몰이행위는 하지 말라면서 이 사항은 어기는 사례는 넘쳐나는군요.
날선 감정 대립에 공감입니다.
작년부터 트렌드가 미움과 혐오인거 같은데
우린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오유에 특히 시사게시판을 이용하는 분들이 시게와 오유 게시판 전반에 올라오는 모든 글과 댓글을 감시 할 수 없다는 거 잘 아실 겁니다.
운영자의 관리 또한 미치지 않는 곳이 정말 많습니다.
따라서 다른 게시판 주 이용자 분들께서도 적극적인 신고와 필요에 따라선 저격도 부탁드립니다.
추스르자고 말하고싶어도 감정이 겪해져있는분들이 많아서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려운거 알지만 진정이 되면 다시 대화로 풀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의견 나누는건 좋은데
비아냥 몰이 욕설 혐오로 물들어서 접속하는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네요
목적이 정당해도 수단이 문제가 있다면 당위성은 상실됩니다
저같이 지켜보고만 있는 사람은 점점 피로감이 쌓이네요
준수하겟습니다...ㅎㅎ
사람들이 잴 싫어하는것이 꼰대질이다 다른게시판가서 꼰대질하는 쓰레기는 시게하지마라~~
준수하겠습니다.
너무나 동의합니다! 우리는 다르다는 것을 우리부터 보여줍시다.
일부 따라오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더라도, 이렇게 마음 먹은 분들이 꾸준히 룰을 지켜간다면 큰 흐름이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