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들이 분탕치다 디왕 소환해버린 장면 - 그래 마녀 특유의 출세욕과 오랫동안 말단에서 고통받은 세월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지
슈로가 결국 멘탈 터져서 우로스의 길을 걷는 장면 - 세상이 너는 우로스다 단정짓고 억까하는데 어쩔수 없지 란아 슈로 케어 잘해줘라
교주가 에르핀에게 진심으로 빡치는 장면 - 교주 씨-발아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니가 그러면 어떡해 새끼야
마녀들이 분탕치다 디왕 소환해버린 장면 - 그래 마녀 특유의 출세욕과 오랫동안 말단에서 고통받은 세월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지
슈로가 결국 멘탈 터져서 우로스의 길을 걷는 장면 - 세상이 너는 우로스다 단정짓고 억까하는데 어쩔수 없지 란아 슈로 케어 잘해줘라
교주가 에르핀에게 진심으로 빡치는 장면 - 교주 씨-발아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니가 그러면 어떡해 새끼야
인간이니까 거기서 터지는거지
교주는 성인군자가 아님
애아빠니까 나올 수 밖에 없는 반응이기도 함
대충 비유하자면 일하다가 며칠동안 온갖 억까는 다 당하고 집에 들어왔더니만 딸내미가 친척들이랑 분위기 개판 만든 상태임
교주에게 쌓인 억까 풀 시간이 있었던것도 아닌 상황이라 네르가 말렸다고 바로 멈춘거면 정말 이성적인 상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