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임명한 FEMA 국장은 허리케인 시즌이 있다는 것도 몰랐고, 국토안보부 장관은 하베아스 코퍼스가 뭔지도 모른다.
교육부 장관은 "AI"를 스테이크 소스 이름으로 알고 있고, 털사 인종 학살 사건이 뭔지도 전혀 모른다.
사회보장국장은 우리가 그런 조직이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국방부 장관은 술에 취해 전쟁 계획을 문자로 보내고 있고, 보건복지부 장관은 존재하지 않는 연구 결과를 들먹인다.
교통부 장관은 안전 문제 때문에 최소한 한 곳 이상의 공항에서 비행기 이착륙이 막혀 있다.
그리고 테러 예방팀(예산 1,800만 달러)을 맡긴 사람은 고작 22살짜리, 정부 경험 전혀 없는 전직 마트 점원이다.
노답 ㅋㅋㅋㅋ
이 영화가 현실이랑게
장관급부터 maga지능 이러니 답이 없지ㅋㅋㅋ
미국의 잃어버린 10년이 되겠는데
저렇게 엉망으로 국정을 관리해도 MAGA들은 또 트럼프 찍는다는 사실이 끔찍하다.
장관급부터 maga지능 이러니 답이 없지ㅋㅋㅋ
저 상태가 트럼프 정부 후에 회복이 되겠...지?
미국의 잃어버린 10년이 되겠는데
저렇게 엉망으로 국정을 관리해도 MAGA들은 또 트럼프 찍는다는 사실이 끔찍하다.
이 영화가 현실이랑게
그래도 얘내 는 해결할 의지는 있어다고
M.A.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