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형제의 나라가 힘들어서 기부해줬는데 이제는 잘살고있다 님덕이다보다.
그런거만보여주면 되지 뭐
감사하다니 뭐니 그러고있어 할일을했을뿐인데 마침 수중에 필요없는 10만원기부했는데 뭘잘해준거마냥
고맙다고 구질구질하게 문자냐
이제는 괜찮습니다. 만하면되는건데 사진보낼시간에 이분들이나 더 도와주지 말이야
뭘 괜히 사람 기분 몽글몽글하게 만들어
그냥 형제의 나라가 힘들어서 기부해줬는데 이제는 잘살고있다 님덕이다보다.
그런거만보여주면 되지 뭐
감사하다니 뭐니 그러고있어 할일을했을뿐인데 마침 수중에 필요없는 10만원기부했는데 뭘잘해준거마냥
고맙다고 구질구질하게 문자냐
이제는 괜찮습니다. 만하면되는건데 사진보낼시간에 이분들이나 더 도와주지 말이야
뭘 괜히 사람 기분 몽글몽글하게 만들어
후원자 관리와 의견 듣는 것도 중요하거든
(대충 작년 말에 있던 긁는게 임무라는 어느 대리인 사례)
이런 거 알려주는 거 꽤 중요한데
후원자 관리와 의견 듣는 것도 중요하거든
(대충 작년 말에 있던 긁는게 임무라는 어느 대리인 사례)
이런 거 알려주는 거 꽤 중요한데
이런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저런걸 보내줘야 돈을 더 보내준다고¡¡¡
그치만 저런거 안보내면 사람들이 돈을 잘쓰는지 모른단 말이야
'당신의 돈은 제가 피자 먹는 데에 썼습니다' 같은걸 보내면 안 되자아
후원금 효능감 느끼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