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으면 안가나 가까운 호텔 아니면 오피등 바로구해서 출퇴근할텐데관저로 가시면 얼마나 찝찝할까요신명 영화처럼 구국 무당들이 굿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ㅋㅋ제일 잼났던게 일본무당과 우리무당의 대결이었는데편집해서 분량 늘여서 더 오래봣으면 했었네여ㅎ(이따 매불에서 김규리등 나온다네여)
관저 주변에 뭐 이상한것들 땅에 묻어놨다 요런 의혹들은 풀린걸까요?
열린공감TV 유툽에선 많이 내용 있을거에요
영화도 기자들의 르포 형식으로 흘러가구여
일본 음양사등 심각했던거 같아요.. ㄷ
찝찝해도 나라돈 허투로 안쓰고 싶나보죠
돈 허투루 않쓰시는 분이라 ㄷ ㄷ(글쓴님이 그렇다는거 아님류)
썼지만서도 저 같으면 찝찝해서 그냥 세금 쓸래여 ㅋ
관저 가면 대체 뭘 지어놨길레 수도요금이 그따위로 많이 나왔는지 확인 할 수 있을듯...ㄷㄷㄷ
증거될만한거 다 치웠겠져
대통령실 조차 볼펜도 없고 인터넷도 없었다잖아여
아주 미세하게 분쇄해서 하수도로 흘려보냈다고 하던데...
진짜 좀 찝찝한거 사실...
어쩌다 무당질하는걸 뽑아선 ㅉㅉ
대통령 인물 자체가 현실적, 실용적인 사람이라 조금 찝찝할 순 있어도 그런거 크게 개의치 않을 것 같습니다. 예산 아낄 수 있다면 감수하겠다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