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클리앙에 우려의 글을 올렸다가
몰매 맞았던 기억이
https://cohabe.com/sisa/4655010
두창이 검찰총장 청문회때부터 싸했던 사람 손!
- 성매매 가격을아는건 실제로 가격제시까지받아봤기때문 [12]
- 코가네이 니코? | 2025/06/06 19:12 | 1061
- 말딸) 홋코 타루마에 아십니까 [6]
- 클린한 라즈베리맛 | 2025/06/06 19:11 | 668
- 블루아카)한국어 asmr 굿즈 오냐?! [9]
- 7875944384 | 2025/06/06 19:11 | 251
- 건담)세이라: 아니...그러니까 [7]
- GabrielSH | 2025/06/06 19:11 | 972
- 외할머니께 드릴 거북이 [3]
- 18세고2등 | 2025/06/06 19:10 | 537
- 림버스) 젠장 시계 이 가지는 대체 뭐냐!!!! [10]
- 미친멘헤라박이 | 2025/06/06 19:09 | 956
- 트릭컬) 왕의 품격 [13]
- 나브타포메샤 | 2025/06/06 19:08 | 848
- 안철수 의원의 걱정과 우려 [8]
- 세지타 | 2025/06/06 19:08 | 1155
- 일본 ㅈ대로 이름 금지법은 안된다는것만 보면됨 [7]
- 똘마니a | 2025/06/06 19:07 | 221
- 구관인형 슴가 [1]
- 감염된 민간인 | 2025/06/06 19:07 | 584
- 마비m) 레이드 오토 딸깍이들의 문제점 [10]
- 틀딱나크맨 | 2025/06/06 19:06 | 1181
혜안이 있으시네요...
혜안까지는 아니고 들었던 바가 있었어요…
그땐 뽕 맞아서 안 들렷을 때
대중은 우르르~ 우르르 ~ 몰리는 경향이 심함.
그래서 전체적인 [대중]은 멍청하다고 봐야함.
일반 국민들이 윤석열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었겠음
당시 분위기가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시절이라 저도 혹 했는데,
청와대에 임명장 받으러 갔을 때, 김건희 모습 처음으로 보고 뭔가 쎄한 기분이 들더군요.
이새끼 공수처 반대론자라고 졸라 씹었다가 딴지에서 욕드럽게 처먹음...븅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