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엘프마을 찾아가서
엘레나 만났을때
아멜리아가 그렇게 설명해주는데 도저히 못알아듣는것부터 시작해서
아무리 교주가 다른겜들에 비해서 일반인이라지만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고
https://cohabe.com/sisa/4654983
트릭컬) 나는 언젠가부터 교주의 행동이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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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지켜본 게이머의 생각이아닌 일반인의 시점으로 생각하면 다 이해가능함
당장 니네 집 집장으로 니 사생활 다 지켜본 범죄자가 힘들다고 다시 니네집 감시하게 해달라고하는상황이 어떻게 이해되냐ㅋㅋ
아니 님방 도촬하게 해주세요 하는데 그걸 이해하는게 이상하지
님방 도촬못하면 무력감에 정신나가요 하는데 그건 그쪽이 이상한거지! 가 정상아님?
아니 결과가 나쁘다고 과정을 십창냈어야한다는게 말이되냐고
저새끼 의심스러운데 잡아넣고 생각하죠? 가 정상적인 사고방식임?
란은 이미 감옥에 있고 슈로는 애초에 우로스인지 아닌지 모른다니까
그 설명자체가 보통은 이해할수가 없다는거임
시장님이 지금 도촬못해서 무기력해졌고 그로인해 지지율이 떨어지고 이러면 큰일날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전제조건인 엘레나가 감시못해서 무기력해졌단거 자체가 이해불가능한 영역이란거임
모든걸 지켜본 게이머의 생각이아닌 일반인의 시점으로 생각하면 다 이해가능함
당장 니네 집 집장으로 니 사생활 다 지켜본 범죄자가 힘들다고 다시 니네집 감시하게 해달라고하는상황이 어떻게 이해되냐ㅋㅋ
2번째는 엘리아스 평균지능에대한 문제이기도함
하나를 알려주면 마이너스로 행동하는 모습을 봤는데 미쳐돌아가는 상황을 그 누구도 선뜻 알려주고싶지않은게 당연함
나이는 200살 언저리애들이지만 사실상 초등학생들이라고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들이라는거임
아닌데 일반인의 시점으로도 이해가 안간다는 글인데 아멜리아가 하는 충고는 조금만 깊게 생각해봐도 충분히 이해할수잇는 일이였음 그냥 교주 자체를 너무 둔하게 표현하고 있을뿐이지
그니까 니가생각하는게 게이머마인드라고
당장 교주눈에는 나라전복시키려한 왜구 보스로 보인다니까?
답답하고 어정쩡하긴 함.
까놓고 말해 행동은 하는데 해결하려는 의지가 적어보이고 머리 회전이 너무 둔해보임.
지금 현시점 결과만 놓고보면 바리에 말대로 봉인했어야 한다고봐서
이 사건의 원흉은 흑막(?)이 있겠지만 지금처럼 사건 키운건 교주 자체라고 봄
봉인했다면 바리에가 왕연 디아나 안불렀을테니
이것도 미친소리지ㅋㅋ 범죄자랑 일단 닮은거같은데 의식 과 몸을 봉인해버리죠? 수준이잖음
스토리가 이렇게 진행되는 결과만 놓고보자면 그렇다고
결과가 우로스잖아.. 바리에 말이 맞다는거로 흘러가는데
교주의 슈로 란 대하는거에 비한 차별대우가 개짜증나게 느껴짐
아니 결과가 나쁘다고 과정을 십창냈어야한다는게 말이되냐고
저새끼 의심스러운데 잡아넣고 생각하죠? 가 정상적인 사고방식임?
란은 이미 감옥에 있고 슈로는 애초에 우로스인지 아닌지 모른다니까
그래서 뒤에 슈로가 디아나 재워서 망가졌는데도
교주는 슈로만 걱정하고 전범인 란 풀어준 사토리 진행이라는게
전체적은 스토리로는 재밌다고 보는데 이 교주의 부분이 짜증난다고
아니 님방 도촬하게 해주세요 하는데 그걸 이해하는게 이상하지
님방 도촬못하면 무력감에 정신나가요 하는데 그건 그쪽이 이상한거지! 가 정상아님?
아니 단순하게 도촬하게 해주세요가 아니자나 ㅋㅋㅋㅋ 그에 대한 상황설명을 아멜리가 충분히해주자나 그리고 트릭컬 그 시점에서 트릭컬 돌아가는 상황이 단순하지가 않았음
그 설명자체가 보통은 이해할수가 없다는거임
시장님이 지금 도촬못해서 무기력해졌고 그로인해 지지율이 떨어지고 이러면 큰일날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전제조건인 엘레나가 감시못해서 무기력해졌단거 자체가 이해불가능한 영역이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