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토리텔링에 만족하는 것도, 불평하는 것도 다 이해할 수 있고
만족하는 측의 의견도 불평하는 측의 의견도 전부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고
만족하는 측의 의견도 불평하는 측의 의견도 전부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고
에피드의 방향성도 군데군데 연출에서 찐빠가 많아서 그렇지 어쨌든 좋게 좋게 끝내려는 의도라는 것도 알 수 있는데
그런 스토리텔링에 대한 불만 여론을 무슨 쥐흔(쥐고 흔든다 = 독자가 창작자를 통제하려 든다)으로 매도하는 건 너무하지 않냐?
그냥 지금의 스토리텔링에 대한 불호 정도만 언급한 거 가지고 불호측을 뭔 악의 축으로 만들고 있냐
활동내역에서 받은비추천 10% 넘어가는애 말은 무시하는거임
어차피 쟤는 다른거 보고 발광하는거고 얘도 다른거 보고 발광하는거고 . 대면해서 얘기하는거면 좀 자제라도 하지 얼굴도 안보이니 그냥 쏟아내거든.
내가 깨달은건데 인터넷에서 건전한 토론은 불가능해
누가 그랬슈?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0939791
활동내역에서 받은비추천 10% 넘어가는애 말은 무시하는거임
내가 깨달은건데 인터넷에서 건전한 토론은 불가능해
어차피 쟤는 다른거 보고 발광하는거고 얘도 다른거 보고 발광하는거고 . 대면해서 얘기하는거면 좀 자제라도 하지 얼굴도 안보이니 그냥 쏟아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