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저 뒷배경에 버러지 같은 용태는 좀 지워 주시면 안될까요.. 방심하다가.. 욕나올뻔했어요..
용버들2025/06/06 12:39
1990년 당시 숙명여대 피아노과 85학번이었던 김혜경은 오스트리아 유학을 준비하던 중 동년 8월에 갓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이재명과 처음 만났다.
김혜경과 이재명은 당시 유행하던 007 미팅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후 서로 사랑에 빠져 거의 매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남편인 이재명은 언론 인터뷰에서 김혜경과 처음 만났던 당시의 일을 회상하며 본인이 김혜경에게 첫눈에 반했었다고 전한다. 그 때문인지 만난지 1주일도 안 되어 청혼을 했는데 반응이 좋지 않았는지 이재명의 말로는 그 후, 다이아몬드 반지 대신 13세 때부터 써온 일기장을 건네주며 청혼했다고 한다.
일기장으로 청혼 ㄷㄷㄷ
영부인에게 말이 심하네요..
악.. 저 뒷배경에 버러지 같은 용태는 좀 지워 주시면 안될까요.. 방심하다가.. 욕나올뻔했어요..
1990년 당시 숙명여대 피아노과 85학번이었던 김혜경은 오스트리아 유학을 준비하던 중 동년 8월에 갓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이재명과 처음 만났다.
김혜경과 이재명은 당시 유행하던 007 미팅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후 서로 사랑에 빠져 거의 매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남편인 이재명은 언론 인터뷰에서 김혜경과 처음 만났던 당시의 일을 회상하며 본인이 김혜경에게 첫눈에 반했었다고 전한다. 그 때문인지 만난지 1주일도 안 되어 청혼을 했는데 반응이 좋지 않았는지 이재명의 말로는 그 후, 다이아몬드 반지 대신 13세 때부터 써온 일기장을 건네주며 청혼했다고 한다.
일기장으로 청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