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최근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결정판 DLC로 삼국지가 나왔는데 위나라쪽 영토 표시가 상당히 의도적
삼국지만 수십번 해보고 실제 역사적 지리를 알고있는 사람들이 봐도 굉장히 이상한 지도를 1번도 아닌 계속 보여줬음
정도를 넘어선 역사왜곡에 지친 어느 유저가 현재 반크[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VANK] 에 이에 대한 문제제기.
https://www.woollimkorea.net/beginning-of-woollim/view.jsp?sno=2628
P.S
*참고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제작진은 90년대 에이지1 때도 임나일본부설을 정설로 밀었던 과거 전적이 있다.*
그야 동양사에 1도 관심없는 와패니즈들이 만드는걸
이건 진짜 왜곡이다. 위나라가 최대 확장한 곳을 살펴봐도 요동 정도인데
90년대는 한국은 비주류였고 일본이 전성기였지. 처음엔 고조선이 팩션으로 나온게 신기하다는 반응이었음ㅋㅋ
에이지 3의 일본의 구포는 사실 조선군이 쓰던 무기...
그야 동양사에 1도 관심없는 와패니즈들이 만드는걸
똥크는 언제 망함?
90년대는 한국은 비주류였고 일본이 전성기였지. 처음엔 고조선이 팩션으로 나온게 신기하다는 반응이었음ㅋㅋ
삼국지라고 해서 그래도 좀 기대했는데 이놈들 위 촉 오 전부 적벽에서 엔딩을 내버림. 이게 무슨 삼국지냐고
토탈워도 뜬금없이 팔왕의 난을 DLC로 낸다거나...
이건 진짜 왜곡이다. 위나라가 최대 확장한 곳을 살펴봐도 요동 정도인데
에이지 3의 일본의 구포는 사실 조선군이 쓰던 무기...
동양쪽 역사는 수박 곁햛기가
외국쪽 개발자들이잖아
한사군은 저때 이미 망한거지? 왜 저렇게 한반도 중남부까지 위의 영토로 되어있는거지
진짜 가지가지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역사왜곡을 저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