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후나 지금까지나 아트, 기획, 프로그래밍, QA 모든 방면에서 미숙하다 못 해 실망스러운 부분이 계속 보이고 방치되었는데...
아트는 자기들이 작업한 작업물이 인게임에 들어간걸 제대로 확인했는지조차 의심이 갈 만큼 모델링과 리깅에서 실수가 계속보임.
기획은 유치한 퀘스트 스토리와 불편한 시스템, 콘텐츠에 관련된 직업간 밸런스 문제 등 실시간에 계속 발견되는 미숙함.
프로그래밍은 대놓고 발견 된 버그와 진행에 불편이 올 정도의 오류가 떠도 즉각적인 패치가 아닌 방치로 인한 불만.
QA는 위의 모든걸 유저가 오픈 첫날에 발견할 정도인데도 일을 하긴하는지 아니면 QA가 있긴한건지에 대한 의문.
이런데도 개발자들이 다 해줬다는 실드가 있다고? 기본이 안되어서 까이는건데... 이 게임 오픈 2개월차 밖에 안되었잖아.
데브캣 사원이신가보지
↗같이 해줬지 시발
쉴드는 모르겠고 새삼스럽긴함. 마비노기,마영전때부터 반복되오던거라ㅋㅋ 내가 마영전때 늘 하던 소리가 얘들 그래도 게임 만들어오던 노하우가 어지간히 쌓였을텐데 왜 만들때마다 똑같은 문제가 터지냐고 했었으니
↗같이 해줬지 시발
데브캣 사원이신가보지
쉴드로 치는게 아니라고?!
언제까지 와이파이 접속 터지는거 봐야하나
데브캣 쉴드치는 인간이 있어??
쉴드는 모르겠고 새삼스럽긴함. 마비노기,마영전때부터 반복되오던거라ㅋㅋ 내가 마영전때 늘 하던 소리가 얘들 그래도 게임 만들어오던 노하우가 어지간히 쌓였을텐데 왜 만들때마다 똑같은 문제가 터지냐고 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