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는 보이, 해병함정, 함박아해병 등을 연기한 유투버의 2024년 신작 교성과 하응 시리즈
오성과 한음의 감나무 에피소드를 패러디한 1화를 출발로 여러 후속작이 나왔다
이 시리즈는 제작자가 트릭컬을 방송하다가 교주와 아멜리아의 대사 한구절에서 영감을 얻어 출발했는데
방송에서 나온 이 즉석연기를 해병문학 전문 애니메이터 한분이 그만 보고야 말았고...
연기에 감명(?)을 받은 그가 빚어낸 결과물이 바로
(.....)
이후 제작자는 교성과 하응 시리즈 소재 아이디어가 떠오를때면
딴거 하다가도 바로 트릭컬을 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