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딜러 또는 서폿이고
딜러간 특성차에 따라 딜차는 생길 수 밖에 없음
맞으면서 딜할 수 있는 브루저형 딜러들이나 힐과 각종 버프효과를 주는 서폿은
일반적인 딜러를 딜로 이길 수 없는 구조로 나오게됨
이건 태생의 구조적 한계로 발생하는 일이라 단순히 '딜' 하나만 보고 논할 수 없는 문제인데
미터기가 나오면 그런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고찰 없이 단순히
'어 너는 딜이 낮네? 놀았음? 돈안씀? ㅄ직업임?'의 무지성 조리돌림의 시발점이 되기에 충분함.
특히나 말랑말랑한 분위기에 모두가 가볍게 즐기는 게임에서 저런 하드한 게임에서 필요한게 나와버리면
게임 수명에는 치명적일거라 생각함.
저게 게임 수명으로 직결이 됨.
초창기부터 순수 자기가 잘나서 나온 딜인줄 아는 새끼들 개많은데 딜미터기가 그런거 감안해줄거 같진않고 짱나네
정보공개 너무 안하는 데브캣은 쳐 맞긴해야되고 그런 데브캣을 향한 고발목적이면 몰라도 저게 무지성 배포되면 결국 게임 수명에 큰 영향을 줌.
데브캣은 그런거 알바 아닌게 안습..
저게 게임 수명으로 직결이 됨.
게임이 망하는것보다 게임 유지보수를 더 하기 싫어하는걸 걔들은
근데 수치를 아무것도 밝히지 않는 마비 모바일에선
필요하긴 했던거 같음
미지수가 너무 많은데 버그까지 많으니
정보공개 너무 안하는 데브캣은 쳐 맞긴해야되고 그런 데브캣을 향한 고발목적이면 몰라도 저게 무지성 배포되면 결국 게임 수명에 큰 영향을 줌.
그걸로 고로시가 발생하는 분위기가 된다면
그건 딜미터기를 악용하는 유저 인성 평균이 밑바닥이란 뜻이겠지
힐러류 차별, 빙얼빙얼 때부터 이미 답 없다고 보지만
나도 이것때문에 무지성 억까당할까봐 걱정되긴 함;
초창기부터 순수 자기가 잘나서 나온 딜인줄 아는 새끼들 개많은데 딜미터기가 그런거 감안해줄거 같진않고 짱나네